처음 나왔을 때 뉴타입에서 보고 재밌겠다 생각하고 잊어버렸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이틀 동안 26화 전편을 다 봤습니다. 원래는 관련내용을 줄줄 쓰려 했는데 귀찮아서 간단하게 적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 한 번만 해도 많은 자료가 나오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셔도 좋을 겁니다.

대충 줄거리는 헤테로다인이란 괴수가 일본에 출몰하고 이로인한 피해가 막대하여 다이가드라는 대헤테로다인 병기를 만드나 처음 나타나고는 계속 소식이 없고 유지하기에 돈도 많이 들어 민간경비업체로 분리시켰더니 11년 만에 나타난 민간인이 조종하는 다이가드가 막아낸다는 내용입니다.

단점일 수도, 장점일 수도.


단점이지만 그때니까.


확실한 단점.


목적없는 괴수의 습격(사실 습격도 아니고 그냥 출몰. 자연재해와 같은 건데 존재 자체가 위협일 뿐.)이란 점도 흥미롭고 조직간의 알력도 재밌습니다. 아쉬운건 캐릭터마다 할 말이 꽤 많은 것 같은데 다 풀어내지 못했다는 것과 헤테로다인의 일상화 정도일까요. 그러니까 심심하고 달리 볼게 없으면 볼만한 정도의 작품입니다.
2006/05/07 02:39 2006/05/07 02:39

http://blogand.net/trackback/226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