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판으로 낼름 샀습니다. 한정이라고는 해도 캐릭터 북 합본 정도지만 어쨌든 노다메는 발전하고 있군요. 연주로든 연애로든 말이지요. 15권은 이야기가 잔잔한 것이 시리즈가 길어지면 나오는 쉬어가는 편이라 노다메가 비교적 얌전했지만 16권 부터는 다시 시끌시끌하겠지요.
이번 지름의 포인트는 15권보다는 한정판 구성이지요. 같이 들어 있는 사랑의 행방 메모지는 이거 아까워서 쓰겠나 싶더군요. 너무 고와서가 아니라 메모지의 연속성에서 오는 즐거움이 큽니다. 그리고 캐릭터 북은 그야말로 노다메 백과라 기억이 가물가물 해질 떄 참고하기 좋겠더군요. 게다가 겉표지 뒤에 무려 미르히의 등신대 포스터가 1/6 크기로 인쇄되어 있어 영양가가 있더군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요.
아무튼,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