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20분을 걸어서 갔더니 이제는 안 팔더군요. 아니, 커피 내리는 기계는 그렇게 많이 팔고 거름망이 포함된 차 주전자도 팔면서 인퓨저만 안 팔다니,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분명히 멸치 거름망 옆에 인퓨저가 놓여있었는데 말이지요. 빈 손으로는 돌아가기 아쉬운데 멸치 거름망이라도 써볼까 고민했답니다. 잔이 거름망에 비해 작다는 사실을 떠올리지 못했으면 정말 샀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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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랑 똑같네요.
2007/01/04 15:15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인퓨저 사러 이마트에 갔는데 없더군요 -_-; 당연히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으로 4천원에 팔던데.. 택배비 2500원이 아까워서 못사겠어요 -_-;
그래서 결국 백화점에 가서 샀습니다.
2007/01/04 15:27 [ Permalink : Modify/Delete ]하트형에 길쭉한 걸로요. 5000원쯤 줬던 거 같네요.
택배비 생각하면 백화점이 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