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꼴을 처음 봤을 때는 이걸 어디에 쓸까 싶었는데 수세10.1 리마스터 판 깐답시고 뻘짓을 좀 하고 새로 환경을 꾸미면서 그동안 애용해왔던 윈도우즈의 돋움체 대신 써보았습니다.
![]() 영문(아리따SB) | ![]() 한글(아리따M) |
아마 사용환경이 윈도우냐 리눅스냐의 차이가 더 클 것 같지만 아무튼 맑은 고딕을 쓸 때와는 다르게 웹을 돌아다니면서도 가독성에 곤란을 겪지 않고 있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아기자기 합니다. 오죽 어여쁘면 시스템의 터미널을 제외한 모든 글꼴을 아리따로 통일해 버렸을까요. 비록 기업에서 행사차 뿌리는 윈도우용 글꼴이지만 리눅스와 궁합이 잘 맞아서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