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히트 단위로 글을 쓰려했지만 티스토리로 옮기고나니 1만이라는 숫자가 의미가 없어져서-10월, 한 달만으로도 1만 히트를 넘어버립니다;- 한 달 단위로 쓰기로 했습니다.
일단 티스토리의 통계는 이렇군요.
여전히 올블로그가 제일 많은 방문자를 불러오는 가운데 구글, 다음, 야후 등의 검색을 통해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20위까지의 리퍼러 순위에서는 안 보이지만 구글의 .uk나 .be 같은 다른 국가 도메인도 꽤 많이 찍힙니다.
의 헷갈리기 쉬운 철자 덕인가 봅니다.
로 걸려서 들어온 경우더군요.
기본적으로 1만 히트 기념 때의 기록과 큰 차이가 없지만 티스토리를 통한 방문자의 유입이 추가된 것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이올린을 통해 들어오는 숫자의 증가가 눈에 띕니다.
또, 세 분의 블로그를 통한 방문자의 유입이 58+55+49=162나 되네요.
이거 트랙백과 댓글은 많이 남겨야한다는 증거로군요. 앞으로도 되도록이면 많은 곳에 흔적을 남기고 다녀야 겠습니다.
그런데 나랭이 님은 방문자에 허수가 많다 하시더니 허수가 아니셨나 봅니다. 무려 55히트를 기록하시네요.
한 달 분량 전체의 통계는 아니지만 대충 패턴은 비슷합니다. 보시다시피 페이지뷰와 방문자수에 사이에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간대에 관계없이 기복이 적은 방문자수에 비해 오전 11시에서 오후 12시 사이에 치솟는 페이지뷰 숫자로 그 시간대에 블로그를 둘러보시는 분 중에 글을 꼼꼼히 읽는 분이 계신 듯 합니다.
역시 현명한 사람은 아침이 아니라 아점을 먹는 생활을 한다는 좋은 사례인 겁니다…물론 농담입니다만 진짜로 받아 들이시는 분이 계실까 봐;
요건 순방문자 추이인데 올블로그의 위력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앞에 쓴 글이 실시간 인기 글에 잠깐 올라갔었거든요. 정말 수치가 가파르게 오릅니다.
위의 두 개의 그래프는 이 블로그가 어떤 곳인지 명확하게 나타내주는군요. 체류시간 30초 미만에 첫 방문이 많다는 건, 이 블로그의 진정한 정체가 뭔가 찾으러 왔다가 허탕치게하는 낚시블로그란 걸 보여주는 증거. 블로그 소개를
조낸 낚는 거다.
로 바꾸는 것을 진지하게 검토 해봐야 되겠습니다.

방문깊이
이 또한 낚시블로그의 증거이기는 한데 무려 21페이지 이상 파고든 사례가 있군요. 제가 스킨 수정할 때도 계산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누가 이런 블로그를 20페이지 이상 읽어 볼까요;
블로그에 접속하는 운영체제와 웹브러우저의 통계인데 리눅스 환경에서 블로그를 쓰는 경우가 더 많은데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 걸 보면 리눅스는 분류가 안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웹브라우저에서 파이어폭스가 차지하는 비율은 희한하게 높군요. 제가 파이어폭스 사용자라 저렇게 나오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대망의 검색어 순위입니다. 우분투에 대해 몇 번 언급한 적도 없는데 검색어 1위군요. 낚였던 분들의 대부분은 저기에 낚였던 듯. 전 SuSE파입니다^^ 우분투는 거들뿐.
2위의 이스타랩은 아직도 모노리스 사용자가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아마 어디서 A/S를 받아야 하는 지가 궁금했던 것이겠지요. 이스타랩에 대한 글은 관련 사이트 링크도 걸어놨으니 도움이 되었겠군요.
3위의 아이언키드는 우리만화도 인기가 많을 수 있다는 사례 같아서 좋군요. 저는 아이언키드 피규어가 갖고 싶습니다.
4위의 여신전쟁은 조금 애매합니다. 웹게임 여신전쟁에 대한 것이라면 내용은 없어도 제대로 찾아온 것이지만 다른 여신전쟁이라면 헛걸음이었겠군요.
5위의 코끼리를 쏘다는 아무래도 누가 독후감 써오라고 애들한테 숙제를 내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검색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사람들 사이에서 조지 오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리 만무한데 이렇게 당당히 순위권에 있는 걸 보면 말이지요.
6위의 화장실 표시는 모르겠습니다. 의외로 저처럼 '화장실 표시에서 여자가 왼쪽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가 뭘까?하는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았던 걸까요?
7위는 - 입니다. 으음…미스테리입니다. 대체 -로 무엇을 찾으려 한 건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