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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둘러친 "Gmail Manager"가 이제야 발견한 확장기능입니다. 그간 pop3를 이용하여 메일을 받아보고 있었지만 메일 하나 보자고 따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방법을 찾다보니 눈에 띄더군요.

단순히 Gmail 계정에 로그인 해서 새 메일이 왔는지 알려주고 Gmail로 이동시켜 주는 정도의 기능 밖에 없지만 그 단순한 점이 깔끔하니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여러 개의 계정을 등록 해놓고 볼 수 있어서 주로 쓰는  계정 외에 이 블로그 주소로 만들었지만  방치하다시피한 blogand 계정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메일이 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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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닷!


이 메일 주소는 오로지 블로그 공지로만 공개한 주소인데 대체 어디서 메일이 왔을까를 잠깐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공지로만 연락할 분은 여기로 연락하라며 남긴 메일 주소이니 당연히 누군가 개인적으로 제게 접촉하려 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메일을 열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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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 주는 것도 못 받아 먹었습니다;


공지에 공개한 것 말고 또 메일 주소를 알수있는 경로가 있었지요. 블로그 로그인 할 때 이주소를 썼거든요. 쳇!

 오늘의 교훈, 메일 확인을 습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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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14:42 2007/01/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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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Syu 2007/01/18 21:09

    탁상 캘린더 받으시는군요~^^
    전 구글 시작페이지를 이용해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색도 하는 것도 있고 거기에 공익 해제 D-day가 있어서....;;;;;;

  2. Ohyung 2007/01/20 20:32

    탁상 캘린더 너무너무 이쁜데...
    그걸 못받으셨다니..
    자동전송으로 한곳으로 몰아받으세요... 저도 gmail 아이디가 많아서 전부 한곳으로 몰아받고 있는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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