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구글로 묶인 글들이 떠있어서 봤는데 저 빨간 네모의 영 스팸스러운 제목을 보고 애드센스를 잔뜩 붙여놓고 야시시한 글로 사람을 낚는 블로그인가해서 눌러봤습니다.-알면서도 누르게 되는 이 무력함이라니!- 그런데 뜻밖에도 무슨 경품 검색 사이트로 리다이렉트 시키더군요.
광고하는 방법이 아무리 다양하다지만 그래도 상도라는 게 있지, 저런 야리꾸리한 제목으로 꼬드겼으면 최소한 레이싱 걸 나오는 환타 광고라도 있어야 되는 게 예의인 겁니다. 블로그는 볼 수도 없게 바로 대충 만든 듯한 경품 검색 사이트 따위로 보내버리는 정말 악질적인 수법은 떡밥도 아니고 루어 낚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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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메타 사이트를 통한 광고도 점점 더 지능적으로 변해가는군요. 좀 씁쓸합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지만 저렇게 화살도 한 번씩 쏴주니 문제입니다.
고화질 동영상에 손을 뻗었떠니 무력함에서 약간 벗어나게 됩니다.
일상에서 짜증이 날 법한 일인데도, 재밌는 문장을 보여주셔서
자연스래 미소가 생겨나네요. ^^
웃으면 복이 와요 :D
낚시에 대해 최소한의 도덕이 없는 사람이군요..;;^^
저런 류의 광고글을 보지만, 역시 애드센스는 클릭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저도 광고는 클릭 안 합니다.
다만 매번 낚이면서도 헤어나질 못한다는 게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