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말없이 문닫는 중소사이트 ‘쌓아둔 내 추억’ 어찌하나요
이 기사를 우연히 봤는데 온블로그 쓰시던 분들은 정말 눈 앞이 깜깜하시겠습니다. 전 티스토리로 오기전에 이글루스를 쓰고 있었지요. 그 떄도 태터로 시험 중이던 블로그가 있었지만 그건 말그대로 시험 중이었던 거고 실질적으로 기록을 남기는 블로그는 이글루스였지요.
지금도 이글루스가 좋습니다만 태터툴즈1.0이 나오고 이글루스가 SK에 인수되면서 마음이 흔들렸었는데 결정적으로 넷츠고가 어떻게 되었나 이야기를 듣고보니 위의 기사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언제든지 내 자료를 백업할 수 있는 태터로 옮기기로 마음을 굳힌 결정적 계기였지요.
지금은 티스토리를 쓰고있으니 결국 다시 서비스형 블로그로 돌아온 셈인데 언제든지 백업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백업을 소홀히 하고 있었습니다. 기사를 보니 다시 주기적으로 백업을 받아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다음 같은 대기업과 함께하고 있으니 저런 일은 없겠지만 사고란 언제, 어떤식으로 일어날지 모르니 주의해서 나쁠 것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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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블로그 중단 사태 기사화 // Cat's Cradle -ω- 2007/02/26 11:56 [Delete]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