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K10D를 며칠 써본 소감

Posted at 2007/03/10 20:45// Posted in 도구
*istDS를 2년쯤 쓰다가 K10D를 써보니 편합니다. 새로 추가된 기능 몇 가지만 익히면 되니까요.
이것저것하며 놀다가 느낀점을 적습니다. 잘된 리뷰는 다른 곳에 많으니 간단한 소감만 써보면 이렇습니다.


RAW로 찍을 때 기록속도가 DS랑 비슷합니다.
한 3초정도 걸리는군요. 메모리가 SDHC Class6이라 DS보다는 좀 빠른 거 같기도 하지만 별차이는 없지 싶습니다.
그래도 RAW에 메뉴얼 포커스로 놓고 무작정 연사하니 한 번에 10장까지는 찍는군요. DS는 4장인가 찍던데.
지금 DS가 없어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네요.

TAv가 쓸만합니다.
ISO를 간편하게 바꾸지 못하는 건 여전하지만-사실 익숙해져서 별로 불편하진 않지만- 대신 조리개와 셔터 속도에 맞춰서 감도를 조정해주니 편하군요. 그래도 M모드를 더 선호하지만요.

RAW단추는 더 쓸만합니다.
원하는사진만 RAW로 저장하니까 메모리 절약효과가 상당합니다. 단추가 자리잡은 위치도 좋아서 찍을 때 눌러도 영향을 거의 주지 않고요.

그 밖에는 측광방식을 바꾸기 쉬워진 것과 그린버튼이 좋군요.
손떨림방지기능은 기대했었는데 먼지떨이로나 쓸까 그다지 쓸 일은 없네요.


점수는 5점 만점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 정도
2007/03/10 20:45 2007/03/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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