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카라 크기는 줄이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 흔하게 붙어있는 글입니다. 이런게 있으면 어느 역에서 건 한 번쯤은 읽고 지나가는 편인데, 이 글은 읽어보고 무슨 뜻으로 걸어놓은 건지 모르겠더군요.
아이가 개미연구는 잘한 것 같지만 연구에서 도출된 결론이 저러한 비민주적 계급사회를 지향하자여서야 곤란하지요; 글이 그런 거야 애가 써서 그렇다고 하지만 왜 하필 이 글을을 걸어놓고 아이들에게 관찰력을 심어주자고 하는 건지 좀 생뚱맞아보입니다.
애가 개미를 관찰 잘했다고 걸어놓은 건지 아니면 관찰에서 나온 결론이 좋다고 걸어놓은 건지.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