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은 한 마디로 "나의 그놈은 이렇지 않아!"입니다.

설치과정에서 파티션 설정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충격적인 방식은 둘째치고, 깔끔하지만 뭐라 말하라 수 없는 미묘한 미적 감각은 뭐란 말입니까; 우분투를 처음 설치했을 때도 참 뭐한 배색이다 싶었지만 이 친구는 후덜덜하군요.

하지만 안정감은 있네요. 다른 배포본을 쓸 때와는 다르게 패키지가 별로 없는 듯하면서도 기본적으로 필요한 게 기본으로 되는 군요. 갖고 노는 것 보다는 사무용 같네요.

무엇보다 모두 한글로 나온다는 게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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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23:05 2007/06/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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