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쳐져서는 글을 거의 안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달에는 여러모로 다른 활동이 많았습니다. 렌즈를 산다던지 게임을 한다던지 하는 것들이지요. 아무튼 그래도 블로그는 꾸준히 체크하고 있는데 이번 통계는 특이한게 눈에 띄네요.

과연 11일에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사람이 많이 왔나해서 확인해 보니 Gmail 안 쓴다는 글과 6월 통계를 올렸더군요. 매달 올리는 통계가 그렇게 이목을 끌었을리는 없고 Gmail에 맺힌 분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하긴 마침 이올린에 Gmail 대문에 고생한 글도 올라오고 했으니 관심이 몰릴만 했군요.
하지만 그래도 어떤 글하나가 우연히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보단 꾸준히 사람을 끌어오는 글을 찾아 보는게 더 재밌죠.

/2689699는 블로그 첫 화면을 젖힐만큼 많은 방문자를 끌었죠. 이런 글은 보통 이슈에 부합한 글입니다. 찾아보니 역시나 Gmail글이 더라고요.
/2689693은 마제스터치 개봉기인데 정작 지금은 노트북만 쓰고 있어서 키보드에 손을 안대고 있어요;
/2689691은 아시아눅스 데스크탑 3.0에 대한 글인데 7월에 많이 본 이유를 모르겠네요.
/2689681은 아마다나 PE117에 대한 거군요. 얼마전에 모르고 밟았는데 생각보다 튼튼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네이버가 1위에서 내려오는 날이 올까 싶은 통계에요. 이런 걸 볼때마다 포기하지 않는 파란이 존경스럽다니까요.
하긴 SK는 엠파스 말고는 순위에 들지도 못했군요.
인기 검색어는 맨날 똑같은거라 맘대로 검색어를 뽑아 봤습니다.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