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의 리퍼러 통계

잡글 | 2007/09/01 11:27 | 두리뭉
방문자의 감소로 점점 무의미해져 갑니다만 어쨌건 블로그의 마지막까지 이것만큼은 하겠노라고 마음먹은 것이어서 어김없이 돌아온 통계입니다. 가만보니 월간 통계보다는 일간 통계쪽이 변화무쌍해서 재밌군요.


인기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689693이 1위자리를 오래 유지 하는 걸 보니, 키보드가 인기 많군요. 방문자를 모으기 더 위해 해피해킹프로2라도 살까봐요.
/2689705는 호타루의 빛에 대한 글입니다. 드라마의 인기인지 원작 만화의 인기인지는 모르겠네요.
/2689685는 특급 다나카 3호에 대한 글입니다. 하도 댓글이 없기에 보는 사람이 없나 했더니 그런 건 아니었나 봐요.
/2689691은 한소프트의 인지도에 의한 걸까요. 오픈에디션에 대한 기대들이 큰가 봅니다. 저는 별로였습니다만.


유입검색엔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간 통계는 항상 비슷합니다만 일간통계로보면 파란과 MSN은 거의 안보입니다. 과연 소수점이하 답지요.
그리고 다음의 영향력은 20%를 넘을 때가 많아요. 이 블로그가 티스토리에 자리잡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시스템 환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스타가 나온 이후로 지금까지 거의 비율이 늘지 않았습니다. 이쯤되면 MS는 비스타로 XP를 대체하는데 실패했다고 밖에는 생각안됩니다. 물론 이런 구석진 블로그를 방문하는 소수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신뢰도가 현저히 낮아집니다만 그다지 틀리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유입검색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부분은 대게 인기페이지 항목과 겹치기 마련이지만 2위에 있는 야동만큼은 무슨 택도 없는 검색어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아직도 야동이라는 검색어가 먹히는 줄은 몰랐군요. 요즘은 다들 P2P나 웹하드 같은 걸 쓰는 줄 알았는데 웹에서 헤매는 사람들이 많군요. 그런거 웹에서 찾지말아요. 어차피 ISP에서 필터링해버립니다.

그 밖에 검색어 몇 개 뽑아봤습니다. 참 인간은 재밌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마 팬티에 쇳덩어리가 달린 정력 팬티 같은 걸 찾던 건 아니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드는 기로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순한 손목받침대인데도 몇 만원하는 물건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서 파는 겁니까? 저도 한 장 사고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이게 다이하드를 약어로 찾는 건가 했습니다. 정답은 한글로 바꾸니 나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건 안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가능해요. 욕심도 많으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성영화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연 특급 다나카 3호! 기차의 로망을 보여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세요. 트랜스포머가 큐브를 찾기위해 섹스테크닉 대결을 한다면 블록버스터 포르노가 될 것 같긴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예전에 올려놓은 사진에 붙여놓은 제목이네요. 빙글빙글 돌기 좋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리없으면 합석하는 거죠. 어쩌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블로거인 줄 알았는데 원래 축구선수 이름이더군요. 둘 중 누굴 찾은 걸까요.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7/09/01 11:27 2007/09/01 11:27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blogand.net/trackback/2689720
  1. 리퍼러 정리 - 2007.08

    Tracked from NoSyu의 주저리 주저리 2007/09/01 15: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NoSyu 2007/09/01 14:03

    검색어 2등의 압박...ㄷㄷ
    동시공략의 압박도 크네요.;;;;;;

    • 두리뭉 2007/09/01 21:43

      동시공략은 역시 동급생이었지요. 만인의 로망이랄까요.
      요즘 게임제작자 분들은 그걸 모른다니까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