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물의 기본이 되는 주인공의 성장이 이렇게 극대화 된 작품도 드물어요. 시몬이 성장할 수 있게 끌어준 카미나의 무모함을 나아갈 방향으로 삼아 끊임없이 돌진하는 열혈만화! 21세기에 이런 만화를 본 적이 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겟타로봇은 오래된 것의 리메이크에 가까우니 빼고.)
워낙 열혈이다 보니 복잡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앞의 반이 지하마을의 굴착꾼 시몬의 성장과 나선왕에 대한 이야기라면 뒤의 반은 끝없이 진화하는 나선족과 이를 막으려는 안티 스파이럴이 있고 나선에너지를 기합으로 폭발시키며 나선의 상징인 드릴을 휘두르는 그렌단의 성장이야기니까요. 27화가 정말 숨가쁘게 흘러갔지요.
글자부터 열혈! | ![]() 열혈의 상징, 부타의 살점뜯기! | ![]() 이건 그냥 패러디. |
[ 영상이 엠엔캐스트 것이라 없어졌네요; ]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