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맘내키는대로 통계를 내왔는데, 이제부터 어떡하면 좀 더 유용한 통계가 될까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역시 맘내키는대로 하지만 하나를 찍어서 비교를 해보자입니다.
10월 인기페이지

/2689704는 지난 7월의 통계입니다. 어째서 당당히 2위에 올라가있는지는 언제나 그렇지만 미스테리입니다.
/2689739는 실패한 지름이었던 몰스킨 포켓몬에 대한 욕글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관심이 높을 때지요.
/2689737은 PIFF 사건으로 시끄러울 때, 우리나라는 아직 돈까밀로와 빼뽀네의 고향 같음을 깨달았다는 글입니다.
/2689736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대한 감상글입니다. 미묘한 마무리를 놓고 추측이 분분할 때였지요.
보시다시피 10월에 작성한 13개의 글 중에서 3개가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메타블로그로의 발행이 방문자 유치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거나, 막 발행했을 때만 잠깐 사람들이 오는 블로고스피어의 구석이라는 거겠지요. 하지만 순위 그래프만 봐도 뚜렷한 차이나는 2위 글이 검색을 통해 노출된 게 분명하고 4위 글이 올블로그 메인에 노출되어 있었던 시간이 꽤 길었던 걸 생각하면, 메타블로그 보다는 검색사이트의 영향력이 큰 건 확실해 보입니다.
유입사이트

위의 유입사이트 통계만 보더라도 거의 검색엔진을 타고 온 게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그런데 중간에 direct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메타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면 URL이 나오는데 말이죠. 즉, 메타블로그를 통해 온 것 보다도 이글루스 블로거를 통해 방문한 횟수가 많다는 겁니다. 검색은 말할 것도 없고요. 아아, 새삼 느끼는 트랙백의 위대함이여!
궁금한 건 블로그 주소로 직접 들어온 건데, 아무래도 사람에 의한 방문이 아닌 거 같습니다. 리퍼러로그를 보면 검색사이트에서 주기적으로 블로그 주소를 http://까지 붙여서 검색한 기록이 남아있거든요. 어떤 봇이 이런 일을 하는 건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시는 분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니 비교를 해보자고 시작해놓고는 결국마음대로 써버렸군요. 뭐, 팔자려니하고 앞으로도 그냥 마음대로 써야겠습니다. 이 짧은 글에서도 시작과 끝이 다르다니 참 사람은 알 수 없어요.
엇, 그러고보니 이걸로 리퍼러통계 글을 쓴지 1년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역시 맘내키는대로 하지만 하나를 찍어서 비교를 해보자입니다.
10월 인기페이지

/2689704는 지난 7월의 통계입니다. 어째서 당당히 2위에 올라가있는지는 언제나 그렇지만 미스테리입니다.
/2689739는 실패한 지름이었던 몰스킨 포켓몬에 대한 욕글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관심이 높을 때지요.
/2689737은 PIFF 사건으로 시끄러울 때, 우리나라는 아직 돈까밀로와 빼뽀네의 고향 같음을 깨달았다는 글입니다.
/2689736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대한 감상글입니다. 미묘한 마무리를 놓고 추측이 분분할 때였지요.
메뉴를 펼쳐서 보시면 되지만 귀찮은 분들을 위해
보시다시피 10월에 작성한 13개의 글 중에서 3개가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메타블로그로의 발행이 방문자 유치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거나, 막 발행했을 때만 잠깐 사람들이 오는 블로고스피어의 구석이라는 거겠지요. 하지만 순위 그래프만 봐도 뚜렷한 차이나는 2위 글이 검색을 통해 노출된 게 분명하고 4위 글이 올블로그 메인에 노출되어 있었던 시간이 꽤 길었던 걸 생각하면, 메타블로그 보다는 검색사이트의 영향력이 큰 건 확실해 보입니다.
유입사이트

위의 유입사이트 통계만 보더라도 거의 검색엔진을 타고 온 게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그런데 중간에 direct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메타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면 URL이 나오는데 말이죠. 즉, 메타블로그를 통해 온 것 보다도 이글루스 블로거를 통해 방문한 횟수가 많다는 겁니다. 검색은 말할 것도 없고요. 아아, 새삼 느끼는 트랙백의 위대함이여!
궁금한 건 블로그 주소로 직접 들어온 건데, 아무래도 사람에 의한 방문이 아닌 거 같습니다. 리퍼러로그를 보면 검색사이트에서 주기적으로 블로그 주소를 http://까지 붙여서 검색한 기록이 남아있거든요. 어떤 봇이 이런 일을 하는 건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시는 분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니 비교를 해보자고 시작해놓고는 결국마음대로 써버렸군요. 뭐, 팔자려니하고 앞으로도 그냥 마음대로 써야겠습니다. 이 짧은 글에서도 시작과 끝이 다르다니 참 사람은 알 수 없어요.
엇, 그러고보니 이걸로 리퍼러통계 글을 쓴지 1년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기록" 분류의 다른 글
| 커스텀 도메인 왜 안되. 스타벅스에서 인터넷 공짜. | 2008/12/17 |
| 집까지 걸어오기. 변기 막히다. | 2009/01/13 |
| 프린터, 주사바늘자국, 싱크대 | 2009/06/15 |
| 연말이라 TV. 감기 | 2008/12/31 |
| 황사, 환장할 공사소음, 내조의 여왕 | 2009/03/16 |
Tags 리퍼러통계
Trackback URL : http://blogand.net/trackback/2689750
-
리퍼러 정리 - 2007.10 Delete
2007/11/06 22:51 Tracked fromNoSyu의 주저리 주저리




Leave your greetings.
1년이나 되셧군요..ㄷㄷ
2007/11/06 22:50 [ Permalink : Modify/Delete : Reply ]그러고보니 direct의 뜻이 저도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1년은 1년인데 06년 12월하고 올 9월 통계를 안썼으니 성실한 1년은 못되네요.
2007/11/06 23:00 [ Permalink : Modify/Delete ]direct는 다음에서하는 보험을 통해 들어왔다는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