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유출사건 관련하여 삼성음모론이 비어져 나오고 있지만 신뢰하기는 어렵더군요.
국제적으로 회사 이미지가 실추되는 원유유출사고로 국내에서는 흔한 비자금을 덮는다는 건 상식 밖이랄까요.
하지만 그건 신뢰할 수 없는 이유고 싫어하는 이유는 다릅니다.
싫어하는 이유는 음모론은 유언비어와 같은 효과를 갖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혼란을 일으키고 관심이 필요한 다른 많은 사안들로 부터 눈을 돌리게 하는 것.
아직 조사도 끝나지 않은 마당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만약 모든 조사가 끝났으나 삼성이 아무런 복구나 배상 책임이 없다고 발뺌한다면 음모론은 나름의 의미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음모론이 제기되는게 삼성을 비난한다는 것외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대형 사고가 났을 때 그것이 음모에 의한 적이 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북한하고 연관된 건 빼고요. 그쪽은 워낙 음모가 판치던 부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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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입니까?
전 전혀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OTL......
음모론이 있다는건 그만큼 모르는 것이 있다는 뜻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아는 것에 음모론은... 아이큐 430만이 할 수 있죠.;;;
음모론이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죠. 때론 명명백백한 일 조차도 모호하게 만드는 걸요.
삼성 같은 경우는 미국정부만큼이나 거대 악으로 찍혀서 음모론의 대상이 되는 모양입니다.
네. 말씀대로 아직 조사가 안끝났다고 하던데요..
삼성에서도 자기잘못이라고 하지 않고 조용히 있는것도.. 아직 판결이 안나서라고 하더군요.
외국에 있는 보험회사에서 판결할 일이라고 하던데..
사실 삼성 욕할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딱히 잘못한 건 아니지만 도의적인 문제가 겹친마당에 대응이 애매했죠. 삼성이 어쩌는 지는 두고 볼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