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이 10년 전의 추억
그런데 다시 팔기 시작한 에반게리온 DVD박스 세트 가격을 보니 10년 전의 추억이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사버렸습니다. 세트 전체의 가격이 저녀석 한 장 가격이더군요. 일본이야 10년전에 살 때도 이미 다른 지역에 비해 배는 비쌌었지만 이 정도 차이는 아니었는데 싶어서 싱숭생숭하더군요. 10년 동안 값이 떨어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냐 할 수도 있지만 같이 나와있는 요즘 작품인 사무라이 참프루나 엠마 같은 것도 가격비교해보면 매우 싼 겁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덕후는 많은 거 같은데 어째서 팔리는 건 그렇게 적은지… 알 수 없는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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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리는 이유는 인터넷 강국이기 때문이죠. :)
다른 거라면 다운받아 보니가 판매량이 위태로울 정도라고 할 수 있지만 스스로 덕후라 일컫는 사람이 많은 애니까지도 그 영향아래 있다는 게 안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