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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득템했다~

CGV포인트 소멸이 머지않아 포인트 소진용으로 볼 영화를 찾다가 팀버튼 이름이 눈에 띄어서 봤습니다만 지나치게 범작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팀버튼과 조니뎁이란 이름에서 기대하기에는 너무나 평범한 작품이라서 실망했습니다.

그야 원작이 있으니 만큼 원작을 따르는 것도 좋긴 하겠지만 예전의 느낌이 살아나는 거라곤 러빗 부인의 상상부분과 음울하면서 어딘지 현실과 달라서 세트 같은 느낌이 드는 미술 정도더라고요. 뮤지컬 형식이니 만큼 중요한 노래들도 나쁘지 않지만 썩 좋지도 않은, 그야말로 평범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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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9 01:02 2008/01/19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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