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RC가 감염되었다고 나온다.
V3도, AVAST도, AVG도 잡아내지 못한 걸 잡았으니 카스퍼스키 엔진이 대단하긴하구나 싶었던 거죠. 그런데 웬걸, 치료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깨끗한 파일을 받아도 감염파일이고, 심파일등의 자료실에서 받아도 감염파일로 나오는 겁니다. 그제사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카스퍼스키의 오진이었습니다. 그 일 이후로 카스퍼스키 엔진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는데 PC그린은 수정되었나 싶어보니 바뀐게 없군요.
이거 말고도 카스퍼스키를 좀 안좋게 본 일이 하나 더있는데 제가 쓰는 회사PC가 그 악명높은 virut 어쩌구 하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겁니다. 물론 백신이 있었으면 애초에 걸리지도 않았을 터. 일단 또다시 네이버 무료치료로 잡았습니다. 오진으로 더 잡아내는 거 보면 덜 잡기야 하겠나 싶었던거죠. 그 근거없는 믿음 때문에 감염경로가 마땅히 없는데도 월요일에 출근만 하면 똑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참 고민했답니다.
나중에 이스트 소프트에서 비트디펜더 기반인 알약이 나온 걸 보고 혹시나 싶어서 알약으로 치료하니 재발하지 않더군요. 재차 감염되지 않은 게 알약의 실시간 감시기능 덕은 아닙니다. USB오피스에 휴대용 버전으로 올라온 걸 USB메모리에 담아가서 치료만 했거든요.
아무튼 PC그린은 냅두고 그냥 쓰던거나 써야겠습니다. V3엔진이 들어오면 그걸로 바꿔서 쓰던가 알약을 쓰면 모를까, 카스퍼스키 엔진은 못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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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퍼스키 백신은 나름 괜찮은데요~~
^6;
PC그린이 오픈 했으니 또 한번 테스트 해볼까요? ㅋㅋㅋ
상용으로 판매되는 카스퍼스키는 7.0이 최신 버전이던가요?
PC그린은 4.x를 쓰고 있더군요. 네이버가 엔진을 다룰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는 좀 힘들고 판매되는 백신 때문에 카스퍼스키에서 최신 엔진의 사용을 제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PC그린이 아직 베타이긴 하지만요.
위에 보면 not a virus 라고 써 있습니다. 먼가 의심되는 파일을 잡아 냈으나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써 있는듯한데요? PC그린을 안써봤지만, 자세하게 살펴보셔야겠군요. 환경설정의 보안상태가 높아진다면, 잡히는 프로그램이 꽤 많아집니다.
바이러스가 아니라 위험한 코드라는겁니다. 스크립트가 걸리는 거에요. 치료 안하면 실시간 감시에서 계속 걸려요.
물론 검사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만 그걸 썼다가 해당 파일이 진짜로 바이러스에 걸리면 난감하겠죠?
완벽한 안티바이러스(백신)은 없습니다..
다른 안티바이러스가 잡지 못하는걸 카스퍼스키(PC그린)
가 잡을수도 있는거고 카스퍼스키가 못 잡는걸 다른 안티바이러스가
잡을수도 있는거고.. 정상인 파일을 카스퍼스키(PC그린)이 오진할수도
있는거고.. 다른 안티바이러스가 오진하는걸 카스퍼스키(PC그린이)
오진을 안 할수도 있는 겁니다..
오진이라고 판단 될때는 해당업체에 신고 하시면 되구요..
그럼 바로 해결해 줍니다..
검사대상 제외는 그럴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제외파일이 진짜로 바이러스 걸릴일이 몇 퍼센트나 될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오진은 신고 해당업체에 신고 하십시오..
원래 그렇게 하는 겁니다..
결론은 완벽한 안티바이러스(백신)은 없다는 겁니다..
물론 완벽한 건 없습니다. 제가 써본 백신이 한두개가 아니지요.
문제가 뭐냐면, 저 문제가 알려진지 몇 '년'이 지났다는 겁니다.
제작사에서 고칠 의지가 없는데 뭐가 이뻐보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