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긋지긋한 히카와도 끝나고 새로 시작하는 건 좋은데 출간이 뜸해서 그런가 앞내용을 까먹었어요.
패트레이버가 원래는 우주경찰물로 계획 되었다지요. 버디를 보고 있으면 노선을 잘 바꿨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어요.
호타루의 빛 10권
호타루가 건어물이 된 사연이 사실은 궁금하지 않았는데 알려주네요.
다만 앞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려는 방향이 조금 짜증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절대가련 칠드런 1~10권
고스트 스위퍼 이후로 녹슬지 않은 개그센스를 자랑합니다만, 음…나중에 따로 써야 겠어요.
나머지는 앞에서 이래저래 끄적인게 있군요. 2008년에 산 게 꽤 되네요.
만화책을 잘 보관하려면 어찌해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예전에 모았던 바람의 검심이나 슬램덩크가 완전판이 나온 전례에 비춰 볼 때. 쌓아두기 보다는 읽고 팔아버리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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