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은 4월에 국립 중앙 박물관이 미어터질 듯
벚꽃이 예쁠 때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선택지가 없어 놀러를 간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스스로를 기만하는 행위란 생각을 떨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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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고 오셨군요.^^
전 이번에 부재자 투표를 신청했으나 용지가 날아오지 않아...OTL......
이래저래 못한 분들 꽤 있더군요. 실은 저도 선거공보물을 못받아서 투표소를 인터넷으로 검색해 찾아갔습니다. 게다가 다음 주말쯤에 저 확인증들고 박물관 가려했는데, 박물관은 선거당일만 된다네요. 원더걸스 사진을 소장하는 기분으로 가지고 있어야 겠어요.
저희도 노인정에서 해서인지 20대의 투표율이 적은건지 노인분들이 많더군요.
저희는 유치원에서 해서 그런가, 나중에 애데리고 온 젊은 부부가 꽤 있더군요.
저희야 워낙에 촌이라 대선이던 총선이던 항상 한산해서 별다른 느낌은 없었지만 주위 녀석들을 보니 선거 정말 안하긴 하더라고요.
역대 최저 투표율 아닙니까. 민주주의 제대로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좀 씁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