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 완벽한 NDSL용 작품이더군요. 그간 게임을 대충하며 살던 제가 밤새서 붙들고 할 정도였으니, 사길 잘했어요. NDSL이 터치할 때, 오차가 조금씩 커지는 터라 쉽지만은 않았는데 그래도 좀 널널한 편이라 할만했습니다. 불고, 긋고, 찍고, 접는 다양한 조작에다가 레벨 노가다가 없다는게 좋더라고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게 레벨 노가다거든요. 참, 그리고 보스전이 어렵는 소문을 들었는데 별로 어렵진 않던데요. 게임이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는게 이렇게 좋은건지 오랜만에 느꼈어요.
이렇게 적당히 순수하고, 적당히 코믹한 게임을 하는 것도 몇 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클리어하고 나니 NDSL로 할 게임이…

비슷한 종류로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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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느드슬!!
닌텐도빠인 저에게 느드슬의 유혹은 너무 강해요;ㅅ;
게다가 한글화 홍수!!!!
하지만 더러운 수험생 제길...
아직 수험생이셨었나요;
한글화 잘해주는 거 같긴한데 R4덕에 소프트는 별로 못판 거 같더군요. 중고로 팔려고 국전가니 재고만 쌓이고 물건이 안나간다고 가격을 후려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