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임기가 2년도 안되는 자리라고해서 투표 같은 거 뭣하러하나 싶었지만 요즘처럼 정치색이 짙은 시절(언제는 안 그랬겠습니까만은.)에는 이런 것도 꼭 투표를 해주는 게 좋겠지요.
그런데 투표는 하라고 하면서 마감시간이 오후 8시까지인 건 좀 너무하네요. 평일 직장인들이 회사가는데 오전에 못하면 아예 못할 가능성이 큰 시간이잖아요. 대게의 부모들은 당연히도 직장인인데 출퇴근 거리가 긴 사람들은 어쩌라고 평일에 이걸 하는 걸까요? 하긴, 휴일에 했으면 놀러가느라 저조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투표율이 낮다고 실망할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색이 아니라, 다음 정거장까지 달리는 버스에서 안전하게 버틸 수 있는 손잡이를 잡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