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좀 넘개 쓴 걸로 기억하는데 어쩄든 여러모로 활용하고 있던 USB메모리가 절반의 용량만 인식되는 증상을 일으켜서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A/S센터 위치가 참 구석진 곳에 있더군요. 게다가 좀 협소하던데 택배물량 뿐만 아니라 직접 찾아오는 사람도 끊이질 않아서 많이 바쁘더군요.

어쨌든 접수하고 물건을 맡기니 한참을 뚜닥거리다가 원인불명의 고장이라며 새걸로 바꿔주더군요. 이거 참 당연하다면 당연한 건데 그래도 꽤 괜찮은 수준의 서비스였습니다. 일련번호도 다르고 LED색도 다르고 새걸로 바꿔준 게 맞으니 몸체에 눈에 익은 흠집 같은 건 제 착시인게 분명합니다. 설마 내용물을 빼서 고쳐보려다 안되니까 새걸 뜯어서 이전 껍데기를 씌우는 엄청난 작업을 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전 건 녹색이었는데 이것도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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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7:19 2008/08/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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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리모~ 2008/09/14 10:42

    같은 회사 2GB slc 윙 모델을 2개 사용중입니다.
    같은 모델인데 둘중 하나는 인식이 않되는 컴퓨터도 있더군요.
    불량이라기 보다는 특성을 타는것 같은데 A/S 신청을 할 까
    하다가 특성을 타는 메모리의 경우 셀프보안(?) 이라 위안하며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

    • 두리뭉 2008/09/15 16:04

      SLC가 확연한 속도차를 보여줘서 좋더군요.
      그런데 용량에 비해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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