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89892는 퀀텀오브솔러스란 제목을 달고 있는 글입니다. 글을 쓸 때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벌써 릴이 되었는지 '퀀텀오브솔러스자막'이란 검색어로 많이 들어왔더군요.
/2689693은 필코 마제스터치라서 또 넘어가지요.
/2097397은 공개 DNS 목록을 퍼온 글인데 워낙 예전에 퍼온 거라 지금도 쓸모가 이쓴지 모르겠군요.
/2689839은 올림푸스E-420이니 넘어가지요.
11월은 007로 낚시질한 꼴이네요. 하긴, 대부분이 자막 찾던 사람들이던데 검색 능력을 키우는 게 좋겠어요.
11월에 쓴 글
전체트래픽

뭔가 쥐파먹은 듯한 그래프입니다. 페이지뷰보다 방문자 수가 많다는 특이함을 보여주는군요. 보통은 거의 비슷한데 아무래도 낚여서 들어온 사람이 많아 그런가 봅니다. 맥도날드 낙서글을 쓴 3일에만 들어와서 다른페이지도 좀 둘러본 분이 있네요.
신규/재방문자 추이

18일과 29일에 재방문자가 워낙 많아 어떤 글이었을지 찾아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18일은 /2689887이 인기페이지였는데 어떤 분이지 카우보이 비밥 HD 리마스터링에 관심이 많았나 봅니다. 전 블루레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 보려는데 요즘 환율을 보면 그냥 DVD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군요. 29일은 첫페이지가 인기페이지입니다. 한마디로 알 수가 없는거죠. 물론 글이 올라온 기간을 생각해보면 'newsyslog를 이용한 로그순환'이 그 대상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그렇다면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은 블로그 특성상 해당글의 주소가 찍히는게 맞을테니까요.
유입검색어

뭐랄까…11월 답게 재미없는 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빴던 달이지만 그래도 재미엇는 달이란건 마찬가지고요.
내년 11월은 좀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