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누나가 HMV에서 캇툰 CD 사면서 같이 샀던 거라 못 받을 줄 알았는데 어떻게 물건이 와서 다행이다 싶긴 하지만 1기 엔딩이었던 '夏夕空'이 그리도 좋았던 건 OST가 가지는 의미와 번역된 가사를 봐서 의미를 알았으니 그렇게 좋았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좋지 않은 곡들인 건 아니지만 의미를 모르는 채로 음악으로만 즐기기에는 조금 칙칙하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조용히 가사를 음미하면서 즐기는 노래지 쌩 프리바처럼 음만 들어도 재밌는 음악은 아니네요. 역시 일어공부를 하기는 해야되나 봅니다.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