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가 됐나봅니다. 집에 와서 가격을 찾아보고 조금 뒹굴다가 아무렴 어떤가 싶은 게 아깝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10만 원이 더 날아갔는데 말이죠. 소리야 돈 값을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문제는 이명이 생겼다는 겁니다. 단 하루만에. 그것도 실제 청음시간은 5시간도 안될 걸요. 소리도 50%이상 올린 적이 없는데 이명이 생겼네요. 커널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시적으로 생긴 건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좀 기분이 않좋습니다.

그래도 뭐 마음에는 들어요.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