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에서 우로 1, 2, 3, 4위입니다.
2010년을 맞이하여 서식을 조금 바꿔봤습니다…라고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텍스트큐브를 1.8.2로 업데이트 하니 복사 붙여넣기로는 제대로된 서식이 만들어지지 않아 새로 만들었습니다. 변화가 늘 좋은 건 아니지요. 그래프가 바뀐 건 고정으로 나오는 글을 뺄 방법이 없어서 추이그래프로 바꿨습니다. 좀 산만하군요.
- /2690123은 '호타루의 빛'을 다 본 감상입니다. 작년 12월에 쓴 글이라 그래프에서 뭔가 얻을 수 있을 것 같진 않네요.
- /2690112은 기복이 크지 않고 꾸준합니다. 영등포 스타리움을 찾는 이가 일정 수요 있다는 거겠지요.
- /2690125는 '기생수'에 대한 감상입니다. 명작이지요. 그런데 하향세가 비교적 뚜렷하네요.
- /2690044는 라디오 알람 시계 글이네요.여지껏 써보니 가장 맘에 드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이런 물건이 은근히 애착이 생기는 거군요.
1월에 쓴 글
유입검색어

이런 인기페이지 항목을 바꿨더니 유입검색어랑 맞질 않는군요. 그래도 2, 3위의 검색어는 일치합니다. 6위는 1위와 같은 글을 가리키니 제외하고 나머지가 특이하군요. '오타쿠의 따님', '콜오브듀티3', '그=그녀'. 인기페이지는 아니지만 검색어 순위에는 있군요.
일단 검색어가 분산되기 때문에 그래프에 반영되지 않는 거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장 인기페이지의 라디오 알람시계만해도 제조사, 모델명, 라디오, 알람시계 등 다양한 검색어로 분산되니까요. 정확한 모델명이 아니더라도 익숙한 단어들의 조합으로 검색이 되니 분산이 되는 것이지요.
인기페이지에는 없지만 검색어 순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인지도가 약하거든요. 긴다이치 렌쥬로로 찾으면 '그=그녀' 보다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이나 '하레와 구우'가 훨~씬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결과를 좁히기 위해 작가 대신 제목으로 검색하는 일이 많지요. 스타히로는 필명이고 그 이름으로 내놓은 작품이 없다보니 다들 '오타쿠의 따님'으로만 검색하고 있는 형편이고요. '콜오브듀티3'도 마찬가집니다. 콘솔로만 출시된데다가 트레이아크 작품이라 다른시리즈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요.
전체트래픽

5, 6, 19일의 트래픽이 눈에 띄네요. 텍스트큐브 업그레이드, 용산, PC조립에 대한 글이네요. 올해의 컨셉은 IT로 할까요. 하지만 이제 슬슬 미래를 준비해야 되니 더이상 쓸 건 없겠네요. 전자책 단말기라면 쓰게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상황에선 그마저도 흠…
1월은 본의 아니게 싹 뜯어고친 한 달이었습니다. 사소하다고 평가했던 게 실은 전혀 사소하지 않은 일이었단 걸 뼈저리게 느꼈지요. 2월은 동생된 도리, 자식된 도리를 해야하니 바쁘겠습니다. 일단은 1월 수준으로 글쓰는 걸 목표로 해보려고요.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