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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용 2, 문서용 2. 인터넷 저장공간 비교 2010/02/07
  2. 라이브 라이터에서 카테고리 선택이 되질 않아 스킨을 바꿔보니 (2) 2010/02/07
  3. DAC의 문제인가 USB의 문제인가 (4) 2010/01/19
  4. 드디어 조립 및 OS설치 완료 (6) 2010/01/09
  5. 텍스트큐브 1.8.1로 판올림한 소감 (2) 2010/01/05
  6. 좋은 듯 별로인듯 코원 i9 (2) 2009/11/07
  7. 윈도우7에서 무설치 프로그램의 경로찾기 (2) 2009/11/06
  8. 간신히 윈도우7 설치 성공 (4) 2009/09/05
  9. SSD의 효과를 잘못느껴요. 좋긴 하지만. 2009/08/29
  10. 앨범 31개 리핑 완료겸 AKG K702와 foobar2000 소감 (2) 2009/08/28
  11. AKG K702 + Styleaudio CARAT-RUBY ㅜㅜ) (2) 2009/08/21
  12. 텍스트큐브 계정이 날아간거 확인 2009/08/13
  13. 배터리그립을 샀건만 2009/08/10
  14. 큐로보에서 내 블로그를 찾아봤다 2009/06/19
  15. 홧김에 지른 SHURE SCL4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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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텍스트큐브 1.7.7이 나왔지만 (2)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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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 2, 문서용 2. 인터넷 저장공간 비교

Posted at 2010/02/07 22:18// Posted in 도구

네이버 N드라이브

사용자 지정 1e

장점: 실제 드라이브로 잡힌다. 포맷을 좀 가리지만 파일을 내려받지 않고 그대로 열어보는 것이 가능하다.

단점: 사용환경을 심하게 가린다. 윈도우라도 64비트 운영체제는 지원하지 않는다.

결론: 32비트 윈도우 환경과 아이폰 정도라면 안정적이고 훌륭한 저장공간이다. 5GB의 용량은 USB대용으로 적당하다. 근데 내가 쓰는 환경은 노트북 빼고 64비트 라는 거.


드롭박스

장점: 탐색기에서 접근하기 좋다. 사용환경을 가리지 않는다. 돈만 내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단점: 느려. 무료공간 2GB라니 이메일이냐.

결론: 어쨌든 환경을 가리지 않아서 제일 많이 쓰고 있다.


씽크프리 파워툴

활성화 윈도우 2e

장점: 한글파일을 열수 있다. 사용환경 제약이 적다.

단점: 찾질 못했다. 한글도 씽크프리 오피스도 안 쓰는데 문서용 저장공간을 활용할 일이 있어야 테스트 해보지.

결론: 한글파일 확인할 때만 쓰고 있다. 기본용량을 1GB밖에 주지 않지만 문서파일만 다루면 그리 부족한 용량은 아닐 것이다. 하나의 문서를 여러장소에서 편집하고 동일하게 유지하기 좋을 듯.


MS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패이스

활성화 윈도우 1e

장점: 대충 살펴보니 문서에 대한 공유 및 버전 관리기능이 있는 게 협업에 맞춰진 물건이다.

단점: 당연한 거지만 한글파일 못 연다.

결론: 회사에서 공동으로 문서작업 할 사람이 없는데 뭣에 쓰나. 용량을 5GB나 주는 건 좋다. 다다익선.



덧. 라이브 라이터로 쓰는 것도 후작업이 필요하구나. 괜히 뻘글만 썼네. 

2010/02/07 22:18 2010/02/07 22:18
상관없이 안되네.
워드프레스나 이글루스는 이런 문제가 없는데 유독 텍스트큐브만 이런다.
과연 뭐가 문제인걸까.

일단 원래스킨으로 돌아가지 않고 기본 스킨 상태에서 조금씩 바꿔나갈 생각이다.

덧. 고치려다 귀찮아서 복귀. 게다가 카테고리 문제는 이미 해결책이 나왔군요. 포럼에 올려놓으셨을 줄이야.
2010/02/07 11:12 2010/02/07 11:12

DAC의 문제인가 USB의 문제인가

Posted at 2010/01/19 00:03// Posted in 도구
컴퓨터를 맞추고 제일먼저 한 건 게임이지만, 그 다음에는 오랜 숙원이던  Easy CD-DA Extractor 12.0.x로 C2 데이터 에러 디텍션 옵션을 활성화해서 CD에서 FLAC을 추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룰루랄라 프로그램 설치하고 추출하는데 반드시 4번 트랙 즈음에서 뻗는 겁니다. 환장할 노릇이었죠. ODD가 문제인가 봤지만 다른 작업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래서 프로그램 문제인가 싶어 구글링도 해보고 이지CD 포럼도 가봤지만 윈도우 7 64를 지원한다는 글 밖에 없더라고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포기하고 일단 외장하드에 백업했던 파일들이나 다시 본체로 복사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쓰인 장비가 후지쯔 카미스페이스 콤보. 특징이라면 eSATA를 지원하는 것이고, 메인보드에 eSATA 단자도 달려있어서 당연히 eSATA로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쓰는데 딱히 문제는 없지만 핫스왑이 안되더군요. 이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살펴본 결과 여태 뻘짓 했음을 깨달았답니다. 메인보드 설정 문제였더군요. HDD도 ODD도 모두 SATA로 연결했는데 최신 제품이면서도 메인보드 기본설정이 IDE모드였던 겁니다. 결국 죄다 AHCI로 바꾸고 윈도우 재설치 해서 핫스왑 문제를 해결. 그리고 혹시나 했던 C2옵션 문제도 해결 됐더군요.

옳커니, 이제 되겠구나 싶어서 다시 룰루랄라 CD리핑 했더니 이번에는 음이 튑니다. 띠딕 거리는 것이 레코드판에 딱딱하고 작은 뭔가가 붙어있어서 판이 돌다 거기에 바늘이 걸려 살짝 튈 때 같은 그런 잡음이 끼는 거에요. 심지어 CD조차도 동일하게 튀는 소리가 나서 처음에는 그 음반의 제작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닌가 했습니다.

그런데 왠 걸. 분명 튀던 그 음원이 DAP로 옮겨서 들으니 안튀는 거에요. 그래서 USB로 DAC를 물려 헤드폰으로 쓰고 있던걸 떼어내고 본체에 스피커를 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교체하니 정말 음원은 문제가 없더군요. 심히 난감합니다. 과연 DAC가 맛이 간 건지 USB 선이 상한 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메인보드의 USB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건지를 모르겠어요.

이제는 귀찮습니다. 하지만 광케이블로 연결해서 테스트 해보는 정도의 노력은 해봐야 겠지요. 컴퓨터의 조합이란 정말 오묘해요. 이래서 사람들이 애플에 열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이런 뻘짓은 안할테니까요. 하긴, 이런 맛에 PC를 쓰고 있는 거긴 하지만요.
2010/01/19 00:03 2010/01/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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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립 및 OS설치 완료

Posted at 2010/01/09 12:51// Posted in 도구
어제 밤에 케이스를 경비실에 맡겨두고 갔더군요. 집에 있었건만…하여간 신나게 뜯고 조립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하나는 리안리 케이스는 저가형도 돈값을 한다는 겁니다. 저가형이 근 10만원 돈이긴 해도요. 크고 무겁고 손도 베이지 않게 마감도 잘되어있네요.

시원하게 구멍이 송송난 디자인이라 팬소음이 시끄럽고, 3.5" 외부베이가 없어서 내장리더리라도 장착하려면 2만원선에서 오르내리는 컨버터를 사야한다는 거랑 파워가 하단에 들어가다보니 전원선이 짧은데 연장선을 기본으로 주지 않는다는 것과 HDD장착하기가 좀 귀찮다─그러니까 HDD를 교체하느니 외장하드를 달겠다 싶을 정도인 것만 빼면 좋은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P55-UD4를 썼는데 칩셋 방열판 덕에 그래픽카드를 새로 샀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9600GT는 잘만 쿨러가 붙어있었는데 서비스 정신이 뛰어난건지 손나사로 고정해서 많이 튀어나온 편이었거든요. 슬롯과 큼지막한 칩셋방열판이 붙어있다보니 나사가 걸려서 안꼽히더라고요. 사실 새로 사지 않고 나사만 바꾸던지 방열판을 교체하는 걸로 해결 되는 문제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사파이어 라데온 HD 5770 vapor-x를 주문했더라능;

CPU는 i5 750이지만 아직 성능은 모르겠습니다. 노트북을 주로 쓰다보니 성능을 재볼만한 고사양 게임을 구비 해둔게 없네요. 좋겠죠. 뭐.

결국 이래저래 예산 오버지만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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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9 12:51 2010/01/09 12:51

텍스트큐브 1.8.1로 판올림한 소감

Posted at 2010/01/05 20:49// Posted in 도구
1.8.0.1에서 백업했다가 1.8.1 설치후 복구했더니 분류가 몽땅 날아갔다.

이걸 언제 다 다시 분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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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20:49 2010/01/05 20:49

좋은 듯 별로인듯 코원 i9

Posted at 2009/11/07 10:44// Posted i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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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제품이라고는 제트오디오 3을 구입해서 4까지 업그레이드 한 것 밖에 없었습니다. DAP는 거의 삼성과 아이리버에서 왔다갔다 했지요. i9(iaudio 9)를 선택한 건 순전히 e50의 잔고장 및 id3태그 지원 문제와 스핀의 휴대하기 미묘한 생김새 때문입니다.

얇고, 가볍고, 갭리스와 FLAC 재생을 지원하는 제품 중 최선의 선택이 i9밖에 없더라고요.

물건을 받고나서 보니 삼성의 K3와 비슷한 인상이었습니다. 얇은 바형태에 그저 시커먼 전면은 비슷해보였지만 K3처럼 음감을 위한 고급형의 느낌은 아닙니다. 저렴해 보이는 재질이나 빈약한 디자인 등 저가형다운 모습을 하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출력도 약한편이라 e50하고 엇비슷했습니다. e50을 쓸때 볼륨을 13에 놓고 썼는데 이것도 그정도는 해야 밖에서 제대로 들리거든요. 아이리버의 하이엔드인 스핀은 볼륨 6에서 비슷한 음량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저가형제품은 아닌게 EQ설정이 대단하더군요. 5밴드 이퀄라이저지만 주파수를 바꿀수있는데다가 해당 주파수를 중심으로 어느정도로 좌우폭을 조정할 것인지도 세 단계로 나누어 설정 가능한 건 처음 봤습니다. 음장 거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BBE+에 Machbass를 거니 꽤 좋았습니다. 그래도 배터리 시간도 있고 밖에서는 별로 티도 안난다 싶어 음장을 걸진 않지만요.

음악을 휴대하고 다닌다는 점에서는 썩 훌륭한 물건이지만, 역시 성능도 하찮으면서 디자인만 해치는 스피커는 단점이지요. 그리고 터치방식의 조작부도 좀 불만입니다.

이건 K3에 가졌던 불만이기도 한데 단순조작을 위해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는 건 불편해요. 약간의 돌기가 있는 디자인이었다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다른 분들이 불만을 가지는 볼륨조절키의 위치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런 형태의 기기를 쓸 때는 끝부분만 쥐고 쓰는 게 습관 되어서 그런가봅니다. 손으로 전체를 감싸듯 쥐면 불편한 위치겠지만요. 대각선 UI는 그냥 볼때는 묘하다고 생각했는데 금새 손에 익는게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코원 i9의 장점은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한동안 아이리버 e50을 쓰면서 태그와 잔고장 때문에 어찌나 스트레스를 받았던지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선택의 이유로는 충분합니다.
2009/11/07 10:44 2009/11/07 10:44

윈도우7에서 무설치 프로그램의 경로찾기

Posted at 2009/11/06 17:01// Posted in 도구
오픈캡쳐를 작업표시줄에 등록시켜놓고 쓰는데 1.3.9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오픈캡쳐는 설치가 필요없는 프로그램이라 업데이트는 수동으로 실행파일만 덮어쓰면 끝나지요. 그런데 오픈캡쳐를 어디에 저장해뒀는지를 잊어버린거에요. 윈도우7의 작업표시줄에 등록한 프로그램은 경로를 볼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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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C:에 넣어놨겠지해서 검색을 해봐도 안나오더군요. 색인이 어쩌고저쩌고해서 색인추가까지 해줬는데도요. 나중에 찾아보니 D:에 있었더군요. 어쨌든 그래서 거의 안쓰고 있던 파워쉘을 띄웠습니다. 리눅스에서 쓰는 명령어가 통하니 find를 쓰면 되겠다 싶었거든요. 물론 안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고민하다가 혹시나 싶어 ps를 치니 실행중인 프로세스 목록이 나옵니다. 그 다음이야 help를 쓰니 해법이 나오더군요.

get-process 프로세스명 -fileversioninfo

이리하여 간신히 업데이트를 했는데 하고나서 생각해보니 작업관리자 → 프로세스 → 찾아서 우클릭 → 속성을 해도 되는 거였네요. 결론은 파워쉘 좀 괜찮은 듯.
2009/11/06 17:01 2009/11/06 17:01

간신히 윈도우7 설치 성공

Posted at 2009/09/05 00:43// Posted i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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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커져요.


VAIO Z26에 설치하기가 이리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제것은 08년 11월 제품인데 VT지원이 안되는군요. 어쩌면 인텔 X25-M G2 SSD가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요. 어쨌든 카페에서 되더라는 글을 보고 했는데도 무려 블루스크린까지 봐야했습니다. 결국 VT활성화를 끄고서야 설치완료했습니다.


설치도중 프리징 걸려서 전원을 껐다켰더니 '피지컬 메모리에 데미지 입었을 걸?'하면서 퍼런 화면을 보여주더라고요. 윈도우7을 설치할 때 기본으로 파티션을 잡으니 셋으로 잡던데, 그중 두번째 파티션이 가상화와 관련이 있었나 봅니다. VT를 끄니 기본으로 파티션을 잡아도 둘만 잡더라고요. 몇 시간을 낑낑대다 설치한 거라 모두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XP를 가상화로 돌릴 일이 있으면 버추얼박스를 쓰고말죠 뭐. 비스타의 완성형이라면 이런 것이란 느낌이네요. 64비트 환경으로 넘어오니 후련합니다. 후후훗.

2009/09/05 00:43 2009/09/05 00:43

SSD의 효과를 잘못느껴요. 좋긴 하지만.

Posted at 2009/08/29 20:55// Posted in 도구
여태 SSD는 세 개를 써봤습니다.

하나는 MYSSD인데 이건 HDD의 대체라곤 할 수없으니 제외하고, 삼성의 32GB SLC SSD는 리눅스를 깔아써서 성능향상이 운영체제 교체 탓인지 SSD에 의한 것인지 알기 어려웠지요.

이번에 노트북HDD를 인텔 G2 80GB MLC SSD로 교체했는데, 조금 쾌적해졌다 싶은 정도지 몇 배로 빨라 졌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그래도 다시 2.5" HDD로 돌아가지는 못할 것 같기는 합니다.

속도면에서는 그정도이지만 노트북에서 SSD는 이제 필수가 아닐까 싶어요. 그동안 HDD가 고장나는 경험을 종종 했던터라 이동이 잦은 노트북은 어디까지나 PC의 보조역할 밖에 맡길 수 없었어요. 들고다니다가 HDD가 망가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을 떨쳐낼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교체하고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모 회사의 광고처럼 동영상을 틀어놓고 마구 흔들지는 않지만, 누워서 타자를 치느라 흔들리면서도 안정감이 있어요. 소음도 줄었고요. 사실 전에 썼던 SSD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았어요. PC를 처분하지만 않았어도 굳이 SSD를 사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번에도 좀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제 노트북을 주력으로 쓰다보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않네요.


덧. 교체한다고 직접 분해하다 노트북이 상했습니다. 제값받긴 글렀으니 나중에라도 중고로 파는 건 못하겠어요. =ㅅ=;


2009/08/29 20:55 2009/08/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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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하니까 진짜 지지부진하네요. CD 따위 얼마없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이 샀었습니다. 앨범으로 따지면 1/3 정도 리핑했네요. 장수로 따지면 =ㅅ=);

일단 CD를 리핑하고 푸바로 미비한 태그를 정리하는데 replaygain기능이 맘에 드네요. 자세한 건 검색하면 금방 나오니 넘어가고, 앨범마다 천차만별인 음량을 맞춰주는 기능입니다. 리핑단계에서도 가능하지만 Peak를 맞추는 건 별 의미없고 RMS는 소리가 튀더군요. 클리핑이 일어난다고 하던가요? 어쨌든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태그정리하다가 이 기능을 발견한 건 천운이었어요. PC-Fi 구축한답시고 푸바를 설치한 건데 이리저리 뒤져볼수록 재밌는 물건이네요.

헤드폰은 아직 충분한 번인시간을 거치진 않았지만 CD의 좋고나쁨이 구별되는 수준이네요. 웅산의 Yesterday가 명반이라고들 해도, 그저 노래가 좋아서 명반인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mp3로 떠서 노트북 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듣던 거랑 앰프 물려서 헤드폰으로 들어보니 정말 멋진 소리를 내줍니다. 이 탁월한 양감(量感)과 선명함이라니, 새삼 다시 듣게 되네요. 그런데 리사 엑달의 Give Me That Slow Knowing Smile은 요즘 자주 듣는 거였는데 리버브도 좀 과한 것 같고 녹음상태도 그리 깔끔하진 않은 것 같은 것이 그렇더군요. 그래도 좋긴하지만 이런 음반별 차이를 귀로 느끼니 싱숭생숭합니다. 
2009/08/28 01:14 2009/08/28 01:14

AKG K702 + Styleaudio CARAT-RUBY ㅜㅜ)

Posted at 2009/08/21 21:24// Posted in 도구
여자친구도 없이 30대를 향해 달려가는 청년이 곧잘하는 짓을 했습니다. 연속 지름이죠.
노트북으로 음악을 듣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짜증이 밀려와 하루를 꼬박 투자한 끝에 질러버렸습니다.
정말 손가락 빨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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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02에 소비코 스티커가 붙어있더라는


헤드폰은 미오가 쓰는 거 사려다 잘못 주문한 AKG K702입니다. 11번가에서 얻은 쿠폰을 쓰려고 레퍼런스급으로 바로 왔지요. 스타일오디오의 루비는 적당히 평을 참고해서 적당히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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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치대가 없네…


같이 놓으니 그럴싸 합니다만 소리는 모르겠군요. 이어폰만 쓰다가 헤드폰으로 넘어오니 공간감이나 소리의 힘이 더 나은 건 알겠는데 과연 월등하게 좋은 소리냐면 애매하네요. 루비의 에이징 권장시간이 50시간이상이라니 쓰다보면 알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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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문제는 FLAC을 떠놓은 외장하드가 운명을 달리했다는 겁니다. 인식자체가 안되는군요. 이거 참 어이없는 일이지요. 처음에는 이상없이 읽나 싶더니만 붉은돼지 OST 中 '체리가 익어갈 무렵'을 재생하다 끼리릭 거리며 사망.


내가 저거 뜨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1, 20장도 아니고 언제 다시 뜨라고!!
모짜르트 컴플릿만 해도 170장이란 말이다!!!

OTL
2009/08/21 21:24 2009/08/21 21:24

텍스트큐브 계정이 날아간거 확인

Posted at 2009/08/13 21:56// Posted i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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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자체는 살아있지만 관리자로 로그인 할 수 없다.


계정이 통합되는 거 알고 있었고 그럼에도 잘안쓰다보니 잊어버리고 계정변경 안했으니까 어쩔 수 없다지만, 구글은 정말 불친절하다. 계정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놓질 않는 의도가 뭔가 싶을 때도 있을정도니까.

이제까지 계정 때문에 텍스트큐브와 애널리틱스 두가지 서비스에 대한 권한을 잃어버린 셈인데 굳이 찾지 않는 건 방법이 귀찮기 때문이다. 사실상 계정명을 기억해내지 못하면 로그인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길이 없다. 휴대폰이나 주민등록번호, 이도저도 안되면 고객센터를 통해서라도 찾을 수 있는 한국의 웹서비스들을 생각해보면 짜증날 수 밖에.

그런데 웃긴 건 스타벅스에서 인터넷을 쓸 때다. 웹브라우저 상에서 주민등록번호로 본인인증을 거치면 인터넷을 쓸 수 있는데, 이때 첫페이지가 언제 설정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igoogle페이지라는 거다. 어떤 건가 궁금해서 만들었다가 안쓴지 오래된 건데 주민등록번호 인증으로 다시 볼 수 있다니,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구글에서 이 무슨 신묘한 조화란 말이더냐? 이런 재주를 부릴 수 있을진대 왜 계정은 메일주소 까먹으면 못 찾는 것일까나…….
2009/08/13 21:56 2009/08/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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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그립을 샀건만

Posted at 2009/08/10 21:13// Posted i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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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놓으니 그럴싸하긴한데 어제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는 감을 많이 잃었단 걸 느꼈다.
매일 찍어다 짤방이라도 넣어야하나…
2009/08/10 21:13 2009/08/10 21:13

큐로보에서 내 블로그를 찾아봤다

Posted at 2009/06/19 21:09// Posted in 도구
얼마전에 정식 오픈한 큐로보에서 내 블로그가 나오나 검색해 봤더니 매우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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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검색하면 대게 검색결과 첫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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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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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로그에 있는 건 몽땅 CCL로 공개한 사진들인데 경제라니 무슨 카테고리가 이래;;

그나마 두번째 페이지에 나온게 이거다.
정작 이블로그는 코빼기도 안보였다.
웹2.0이고 시맨틱이고 검색결과가 아쉽더라.
2009/06/19 21:09 2009/06/1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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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지른 SHURE SCL4

Posted at 2009/03/27 21:23// Posted in 도구
원래는 베어본을 살 돈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문해 뒀던 믈건이 단종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홧김에 이어폰을 샀습니다. 쓰고 있던 이어폰이 수명이 다됐는지 고음에서 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정말 별 생각없이 눈에 띄어서 청음하고 좋다 싶어서 샀습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10만 원 즈음 ㅡㅡ;

죽을 때가 됐나봅니다. 집에 와서 가격을 찾아보고 조금 뒹굴다가 아무렴 어떤가 싶은 게 아깝다는 생각도 안드네요. 10만 원이 더 날아갔는데 말이죠. 소리야 돈 값을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문제는 이명이 생겼다는 겁니다. 단 하루만에. 그것도 실제 청음시간은 5시간도 안될 걸요. 소리도 50%이상 올린 적이 없는데 이명이 생겼네요. 커널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시적으로 생긴 건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좀 기분이 않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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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마음에는 들어요.




2009/03/27 21:23 2009/03/27 21:23

올림푸스 E-30이 E-420보다 좋은 점

Posted at 2009/03/18 23:09// Posted in 도구
얼마전에 잘 썼지만 3개 밖에 안되는 측거점으로 스트레스 받다가 팔아버린 E-420 후속으로 E-30을 들여서 들고 다녔습니다. 무겁더군요. 하지만 예상보다 싼가격에 기대했던 성능을 얻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관심도 시들해져서 이 녀석은 오래 쓸 것 같군요. 첫DSLR이었던 *istDS를 2년쯤 썼으니 이것도 그정도는 쓸겁니다.


  • 라이브뷰 셔터랙 감소

    E-420을 사서 가장 실망했던게 바로 이 라이브 모드의 셔터랙이었어요. 다른 부분들이야 사기전에 스펙에 나와있던 것들이니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이건 정말 의외였거든요. 그래서 라이브뷰는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형편없이 좁은 뷰파인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지요.

    그런데 E-30은 이부분이 확실히 개선되었군요. 라이브뷰로 찍어도 셔터랙으로 열받을 일은 없겠습니다. 물론 움직이는 거 좇아가며 찍기를 해보니 그건 좀 안되겠더라만은 평범하게 쓰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회전 액정 덕에 저처럼 허리에 무리가는 게 두려운 사람들에게 좋아요. 손떨림보정과 결합하면 저속셔터에서도 괜찮더군요.


  • 측거점 이동의 편리성

    측거점 이동을 위한 단추가 따로 나와있습니다. 오옹~ 팬탁스 쓰던 시절만큼 편해요. 카메라를 바꾼 가장 큰 이유였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거 말고도 이거저거 외부에 붙은 단추가 많아서 위치만 손에 익으면 편하겠더군요. 이래서 사람들이 중급기를 쓰는 거였어요.


  • LCD를 감출 수 있는 자유

    기껏 라이브뷰가 개선되었는데 LCD를 뭐하러 감추나 하겠지만, E-30은 뷰파인더가 꽤 넓어서 극단적인 각도가 아니면 굳이 라이브뷰를 쓸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DSLR 쓰시는 분들은 익히 아시겠지만 뷰파인더에 눈대고 사진찍다보면 액정에 지문이나 기름이 묻죠-_-);  이거 닦아내는 것도 은근히 귀찮은 일이라서 액정이 빙글빙글도는 속성을 이용해 감췄습니다. 그렇게 쓰다보니 리뷰하기도 귀찮아서 꼭 필카처럼 쓰고 있지요. 필카보다 셔터는 막누르지만요.

E-30은 아트필터가 적용된 최초모델이라고 자랑을 하지만 막상 아트필터 모드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완전자동으로 변해서 셔터 누르는 거 말고는 할 게 없더군요. 그래서 안씁니다. 애초에 필요한 기능도 아니었고 포토샵이던 김프던 그정도 효과 내기가 어려운 건 아니니까요.

파노라마 같은 기능은 재밌어 보이니 나중에라도 써보려 하지만 원래 카메라의 기능에만 충실하게 쓰렵니다. 우선 처음에 원했던 E-420의 부족한 부분들이 모두 해결됐다는 게 참 마음에 들어서 다른 기능들에 대해 탐구해볼 생각이 들지 않기도 하고요.

그리고 예산이 절약 된 덕에 좋다고 스트로보도 샀어요. - 그래서 다시 예산 초과; - 스트로보를 쓰면서 사진이 확 변하는 게 느껴져서 흡족합니다. 아예 다른 회사로 바꿨으면 렌즈 다시 사느라 돈이 나갔을 테고, 돈 나간거에 비해 사진은 변한게 없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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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아트필터 활용 예. 크기를 줄여 느낌이 덜하지만 꽤 멋진 효과내기에 편하긴 합니다.


2009/03/18 23:09 2009/03/18 23:09

텍스트큐브 1.7.7이 나왔지만

Posted at 2009/03/10 22:37// Posted i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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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 귀찮아서 대강 짤방으로



귀찮아서 업데이트 못하겠다.
자동업데이트 기능 안만들어주려나…
2009/03/10 22:37 2009/03/10 22:37

올림푸스 스트로보를 새 걸로 샀는데

Posted at 2009/03/06 20:40// Posted i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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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2009/03/06 20:40 2009/03/06 20:40

구글의 영어 번역 좀 멋진 듯

Posted at 2009/02/15 12:03// Posted i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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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를 보다보니,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블로그를 영어로 번역해 보신 분이 있더군요.
구글번역이던데 번역이 재밌네요. '크크'를 'Hell'로 바꾸는 거나 '깜박한'을 'kkambakhan'으로 표기한 거나.
무엇보다 이름까지 영어로 바꿔놓으니 괜히 개그 같은 느낌마저 듭니다.
2009/02/15 12:03 2009/02/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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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magick로 이미지 크기 줄이기

Posted at 2009/01/16 21:23// Posted in 도구
웹에 사진을 올리는데 직원들이 직접 올리는게 많단 말이지요. 문제는 그 직원들 대부분이 컴맹이란 거고요. 웹사이트가 갈 수록 무거워진다 싶어서 보니 무려 가로픽셀이 3000이 넘는 사진들이 올라가 있는 걸 보고 기겁을 했지요. 마우스로 크기 줄인다고 실제 파일이 줄어드는 게 아니란 걸 이해시키고 크기를 줄여 올리게 하느니 서버에서 줄여버리자고 마음먹은 게 한두달쯤 전인데 그때는 도저히 가로폭을 기준으로 줄이는 방법을 못찾아서 파일크기를 기준으로 줄이도록 했습니다.

find /경로/* -name '*.jpg' -size +300k -exec convert '{}' -resize 510 -quality 80 '{}' \; -print

다행히 윈도우 좀 깔아봤구나 하는 수준의 직원으로부터 적절한 크기가 510px이란 말을 듣고, 이렇게 300KB가 넘으면 가로폭을 510px로 줄이도록 설정했는데 문제인게 510px로 줄여도 파일크기가 300KB가 넘는 파일을 물면 무한루프에 빠지더라는 거지요. 그래서 수동으로 작업을 돌리는 뻘짓을 하다가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bin/sh
find /경로/* -name '*.jpg' -mtime -1 -exec identify -format "%d %f %w" {} \; > imglist

awk -f awk.resize imglist > ovrlist.sh

크론으로 돌릴 생각으로 만들어서 24시간 동안 올라온 이미지 파일을 찾아다가 디렉토리, 파일명, 이미지 가로폭을 아래처럼 imglist에 기록하도록 했지요.

/경로 img-20090115181413.jpg 480
/경로 img-20090116125219.jpg 510
/경로 img-20090116125251.jpg 510
/경로 img-20090116160749.jpg 255
/경로 img-20090116160816.jpg 255
/경로 img-20090116173933.jpg 510
/경로 img-20090116174745.jpg 645

쉘이란 걸 도통 어찌 짜야하는 건지 몰라서 마구잡이로 찾다가 awk란 걸 알게되었어요.

#!/bin/awk
{if($3>510)
     print "convert /경로/" $2 " ""-resize 510 -quality 80 /경로/" $2
}

이 대담무식한 것은 어쩔수 없어요. 어쨌건 원하는 결과는 나왔으니까요. 하지만 이대로는 그냥 문자열.

convert /경로/img-20090116174745.jpg -resize 510 -quality 80 /경로/img-20090116174745.jpg

이렇게 awk.resize를 실행한 결과를 따로 ovrlist.sh로 만들어서 실행을 시켜야한다는 게 조잡함에 극치랄까요. 사실 이 부분은 합칠 수 있을 거 같아서 찾아보려다가 파일을 확인하고 조정하고자 내버려 두기로 했지요. 귀찮기도 하고.

이걸 구현하려고 일주일을 고민하다가 파일크기로 줄이는 거에 만족했는데 하도 할 게 없어서 이거라도 다시해볼까하고 뒤적거리고 질문 올리고 했더니 두시간도 안돼서 해결이 되더군요. 지식이 된장인가 봅니다. 숙성을해야 쓸만해지는군요.
2009/01/16 21:23 2009/01/16 21:23
그간 회사 메일을 MS의 커스텀 도메인구글 앱스 사이에서 갈등하다 커스텀 도메인을 선택했었죠. 왜냐하면

  • 메일용량 5GB
    물론 지메일은 7GB이상의 용량을 제공하지만 라이브 메일은 메일용량과 별도로 25GB의 스카이 드라이브를 제공하니까요. 써보니 좋더라고요. 느리긴 해도 용량 크겠다. 뭐 안깔아도 쓸 수는 있겠다. 좋지요. 구글도 어떤 조건하에서는 25GB의 메일용량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1년에 계정당 미화 50달러만 지불한다면요.

  • 괜찮은 고객지원
    커스텀 도메인 쓰기 위해 이것저것 설정을 하다보면 적절한 시기에 도움말이 뜨더라고요. 구글앱스도 도움말이 뜨긴하지만 섬세하지가 않아요. SPF설정 같은 건 안한다고 못쓰는 게 아니지만 커스텀 도메인이 설정방법을 처음부터 상세히 알려주는 것에 비해서 구글은 그런 것도 설정할 수 있다고만 알려주고 설정방법 자체는 검색해서 찾아야합니다.

    SPF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런 식인게지요. 그리고 커스텀 도메인은 문제가 생겼을 때 고객지원으로 메일을 보내면 24시간 내로 친절하고도 집요한-_-); 답이 옵니다. 공짜로 쓰면서 이 정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건 꽤 괜찮은 거에요. 구글 앱스는 거의 도움말 센터를 뒤져야 되는데, 메일을 통한 문의가 과연 기능을 하기는 하는 지 의심스럽지요. 요즘은 바뀌었나 모르겠지만요. 사실 구글은 메일로만 문의를 받는 MS에 비해 더 강력한 고객지원도 한다고 하더군요. 1년에 계정당 미화 50달러만 지불한다면요.

  • 사용상의 편의성
    이건 회사메일을 위한 서비스이고 회사에서는 대부분 아웃룩 아니면 라이브 메일을 씁니다. 커스텀 도메인을 이용하면 'POP3'를 지원하지 않는데, 대신 라이브 메일에서 설정할 때 'POP3'가 아니라 'HTTP'로 설정하면 아웃룩 쓰듯이 편하게 쓸 수 있죠. 그래서 아웃륵을 쓰는 직원도 라이브메일로 바꿔서 테스트 해봤는데 좋더군요. 보기에도 깔끔하고. 이건 범용성으로 보면 지메일이 훨씬 좋은 거지만 어차피 MS종속적인 업무환경이라 장점이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경우가 되겠지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MS의 커스텀 도메인을 택했던 거였습니다만, 며칠 테스트를 해보니 우리회사에서 쓸 수 없는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 라이브 메일을 통해야 하는 제약
    저야 라이브 메일이 마음에 들지만 아웃룩에 익숙한 다른 직원들 중에는 이를 반기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긴, 대다수가 컴맹이라 새롭게 변화하거나 쓰던 게 아닌, 다른 프로그램을 쓴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는 게지요. 사실 이것만이라면 어떻게 설득을 하겠는데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으니 같은 메일을 여러사람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거였습니다.

    회사에서 각종 자료들을 받기 위해 쓰는 메일이 하나 있는데, 이 메일 계정은 특정인물만 확인하는게 아니라 여럿이 봐야하는 거였거든요. 'POP3'는 설정만 해주면 되는 거지만 'HTTP'를 쓰는 라이브 메일은 최초 확인한 사람 이후로는 확인이 안되더군요. 뭐, 설정이 있는데 놓쳤는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POP3'처럼 쓰기에는 무리였습니다.

  • 고객지원이 필요할 수밖에 없는 복잡함
    정말 복잡합니다. 지역과 시간대 같은 건 지메일은 필수 설정 사항이 아니건만 라이브 메일은 필수죠. 비밀번호 가지고 까탈스레 구는 거야 다들 그런다지만, 도메인 가지고도 까탈스럽단는 건 꽤나 스트레스더군요. 회사 도메인이 그리 이상한 것도 아니건만 도메인에 금지어가 들어있었다는 이유로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황당하더군요. 그 때문에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MS본사에서 검토해서 풀어줄 때까지 이틀을 허비했습니다.

    고객지원이 잘되어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런 경우를 해결할 수 없어서 그런 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더군요.

그래서 커스텀 도메인에서 구글앱스로 3시간 만에 옮겼습니다. 구글앱스는 절차가 간결하고 쓸데없는 금지어 따위가 없는지 빠르더군요. 스카이 드라이브가 좀 아깝긴 하지만 어차피 전에 쓰던 메일호스팅도 딱, 메일기능 밖에 쓰지 않았으니 상관 없겠지요. 1년에 70만원 넘게 돈을 내면서 인트라넷처럼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고작 메일로만 써왔다는게 농담 같기는 하지만 정말 그랬어요. 얼마나 헛돈이 나가고 있었던건지 호스팅업체 사장과의 친분으로 일부러 돈을 쓰는 줄 알았을 정도였으니까요.

어쨌건 지메일에 대해 신뢰하지는 않지만 탈없이 잘 유지되면 좋겠군요.
2008/12/29 20:55 2008/12/29 20:55

소니 바이오 Z26 사용기

Posted at 2008/12/25 22:33// Posted in 도구
물건을 사다가 치밀하게 테스트하고 그러는 건 성격에 맞지 않아 대충 쓰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도는 높습니다.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정말 훌륭하더군요. 이 디자인이 훌륭하다는게 잘 생겼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 편리한 부분이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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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추 하나도 좋은 디자인인 거죠.

예를 들면 ODD의 트레이를 열기 위해 노트북 옆면을 더듬을 필요가 없습니다. 디스크 꺼내기 단추가 키보드 위쪽에 자리하고 있으니까요. ODD의 사용량이 그렇게 많은 게 아니라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더듬지 않고 한 번에 트레이를 열수 있다는게 직접 겪어보니 꽤 편한 일이더군요. 그리고 키보드를 쓸 때 타이핑하는 느낌이 좋은 것도 장점입니다.

물론 노트북에 쓰려고 사둔 키보드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휴대가 어려워서 집에서만 쓸 수 있는데다가, 열심히 두드리다 보면 어느순간 키가 튀어 나오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 터라 자체 키보드의 느낌이 좋다는 건 상당한 장점입니다. 또 장점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모든 포트가 노트북의 양옆에 있습니다.

이게 은근히 중요한게 그동안 Z26을 포함해서 세 대의 노트북을 써봤지만, 다른 두 대는  USB등의 일부 포트를 뒷면에 배치했었거든요. 작달막한 노트북에 이거저거 쑤셔넣다보면 그런 식의 배치를 이해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무척이나 사용편의성을 해치는 부분입니다.

이처럼 바이오의 장점은 디자인이더군요. 사실, 보기에 마음에 드는 건 후지쯔나, 레노버지만 비록 키보드 한 가운데 포인트 스틱 같은 건 없더라도 쓰기에 편하도록 많은 고려를 한 것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장점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소음이 참…아니, 평상시에 정숙성은 뛰어난 편인데 CPU에 약간만 부하가 걸려도 팬이 엄청난 굉음을 내며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동영상을 본다거나하면 확실히 느끼는 건데 전에 쓰던 노트북들은 '아, 열난다 부채질 좀 해야겠구나'하는 수준이라면, 이 녀석은 선풍기를 틀어놓는 수준이라는 거죠.

소형경량화에 집중하다보니 열을 빼기가 여의치 않아 이렇게 되는 거 같은데, 익숙해지니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처음에는 물건을 잘못샀나 싶었답니다. 그리고 바닥에 포트리플리케이터가 있는데 이부분에 미닫이 식의 덮개가 헐렁합니다. 닫아놔도 가방에 넣고빼다 보면 열려있더군요. 차라리 고무나 실리콘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부분입니다.

그리고 번들되어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나름 쓸만하긴 하지만 덕분에 처음에는 많이 무겁습니다. 이건 소니의 정책이 그런 모양이니 어쩔 수는 없겠지만 좀 마음에 안드는 부분입니다. 복원용 디스크를 제공하지 않는 것도 어이가 없었던 부분이지요.

여태 써본 소감을 정리하자면, 가격을 무시하면 참 장점이 많은 노트북입니다. 독서실 같은 곳에서 동영상 강의를 듣는다거나 하는 건 좀 고려해봐야 되겠지만, 애초에 그런 곳은 가까이 하지않는 덕에 상관없는 문제이지요. 다만 그 끝도없는 가격이 참 싫어요. 대체 어댑터 하나에 14만원씩하는 건 어느 곳의 상식인지 모르겠습니다.
2008/12/25 22:33 2008/12/25 22:33

눈딱감고, 소니 바이오 Z26을 냅다…

Posted at 2008/12/13 23:46// Posted in 도구
질렀죠. 가격이 참 무시무시하더군요. 뭐 그래도 맥북만 하겠냐만, 만만찮게 비싸요. 성능과 이동성에서 타협을 안했다더니 가격하고도 타협을 안했더라고요. 그거 빼면 그런대로 좋아요.

비록 USB포트가 2개 밖에 없다든가, HDD를 전에 사둔 SSD로 바꿀까했더니 A/S센터에 들고가 죄뜯어야한다거나 하는, 중형에 가까운 후지쯔 쓸 때에 비해 - USB 3개에 나사 3개만 풀면 교체할 수 있는 HDD - 나타나는 불편함은 있지만 애초에 체급이 다르니 적절한 비교는 아니겠지요.

2008년의 마지막 대형 지름을 마치고나니 후련하기도 하고 괜히 질렀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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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성능비라는 원칙을 깬 건 게임과 뽀대긴 합니다.


2008/12/13 23:46 2008/12/13 23:46

아바스트의 오진이 심각하군요.

Posted at 2008/12/03 07:31// Posted in 도구
 얼마전에 아바스트가 네이트온을 잡았다고 시끄러울 때는 몰랐는데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를  쓰려고보니 이니시스의 전자결제 프로그램을 Trojan으로 잡는군요. 결국 실시간 감시를 끄고서야 결제할 수 있었습니다.

아바스트 실망이에요. 개인용으로 쓰는 거 안사도 되는 걸 공동구매하기에 싸다고 샀는데 이런 문제가 생기다니. 휴러스틱 탐지가 지나치게 까다로운 게 아닌가 싶은데 확실히 이런 부분에서 안랩의 가치가 드러나네요. 바이러스는 국경없이 퍼진다지만 프로그램은 지역마다 쓰는게 차이가 나니까요.

다른 컴퓨터의 백신은 V3Lite로 바꿔야 겠습니다.
2008/12/03 07:31 2008/12/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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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yslog를 이용한 로그순환

Posted at 2008/11/27 11:36// Posted in 도구

httpd로그로 인한 디스크 꽉참 문제를 해결하였지만, 그래도 로그를 순환시키는 게 바른 일이니만큼 인터넷을 뒤져서 newsyslog.conf를 설정하여 순환에 성공하였다.


#vi /etc/newsyslog.conf

사용자 설정 안하면 기본이 root, 권한은 644, 파일은 5개까지 남기고 용량 상관없이 매일 00시에 압축.
로그를 압축하고 httpd를 재시작 하기 위해 아래 두줄 추가.


/var/log/httpd-access.log               644  5     *    @T00  Z
/var/log/httpd-error.log                644  5     *    @T00  Z    /var/run/httpd.pid   1

/var/run/httpd.pid로 pid지정, 마지막에 시그널은 man signal로 확인 후 재시작을 위해 1을 줬다.
그리하여 아래와 같이 로그와 백업파일이 생성되었다.


/var/log#ls -rtlh httpd*
-rw-r--r--  1 root  wheel    89K Nov 27 00:00 httpd-error.log.0.gz
-rw-r--r--  1 root  wheel    15M Nov 27 00:00 httpd-access.log.0.gz
-rw-r--r--  1 root  wheel   177K Nov 27 09:13 httpd-error.log
-rw-r--r--  1 root  wheel    18M Nov 27 09:14 httpd-access.log
2008/11/27 11:36 2008/11/27 11:36
Tag

DB가 어쩌구 하면서 홈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었다. 원인을 찾다보니 DB가 /var에 있었는데 이게 100%가 나버린 것이다. 급하게 정리해서 70%대까지 떨어뜨렸는데 며칠 후에 다시보니 아래와 같이 /var의 공간이 가득차다시피했다.

#df -h /var
Filesystem     Size    Used   Avail Capacity  Mounted on
/dev/da0s1d    4.3G    3.7G    261M    94%    /var

하지만 막상 du로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다.

#du -sh /var
364M    /var

실제로도 해당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은 360여 MB 밖에 되지 않았다. PHPSCHOOL에 질문글을 올려보니 파일을 삭제해도 프로세스가 해당공간을 점유하고 있을 수 있다고 한다. fstat으로 찾아본 결과 httpd가 수상쩍었다.

#fstat -f /var | grep httpd|more
www      httpd      64201    2 /var     117769 -rw-r--r--  81665514  w
www      httpd      64201    7 /var     117774 -rw-r--r--  3430783359  w
www      httpd      64201    8 /var     117769 -rw-r--r--  81665514  w

추정키로 아파치 액세스 로그를 로그로테이트로 끊지 않고 그냥 삭제해버렸는데, 그게 문제가 된 게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했더니 해결되었다.

#apachectl graceful
#df -h /var
Filesystem     Size    Used   Avail Capacity  Mounted on
/dev/da0s1d    4.3G    502M    3.5G    12%    /var

하지만 FreeBSD에서 logrotate를 어찌 돌리는지 몰라서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냥 액세스 로그를 생성하지 않게 만들었다. 이제 난 모른다. 여차하면 배째야지ㅡㅡ;

그리고 추가로 발견한 문제가 있는데, 관리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phpsysinfo-2.5.4와 직접 서버에서 df로 확인한 것 사이에 오차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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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차이긴 하다.

2008/11/19 15:37 2008/11/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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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붙이라고?

2008/09/27 01:35 2008/09/27 01:35

V3 갱신은 결국 포기

Posted at 2008/09/22 01:11// Posted in 도구
안랩에서 계약기간이 3일 남았다는 문자를 받고, 안랩의 제품군을 한번 둘러봤는데 실망스럽더군요.
우선 지금 쓰고 있는 'V3 IS2007 Plati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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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2000'부터 꾸준히 경신해왔기 때문에 1만 9천 8백원을 내면 되지만 이 제품은 무료백신에 비해 경쟁력이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사고까지 쳤지요. 지금처럼 무료백신이 범람하는 시기가 아니라면 어쨌거나 갱신하겠지만, 무료백신이 넘쳐나는 마당에 도무지 저 가격, 저 성능에 갱신할만한 매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서비스인 'V3 365'로 전환하고, 구매를 위해 살펴보니 이쪽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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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갱신해도, 이 가격?



V3 365 서비스 중에서 가장 싼게 1년에 3만 1천 9백원이라는 건 문제 있습니다. 백신은 그 성격상 일종의 보험입니다. 물론 기업을 상대로 한다면 저것도 괜찮은 건지도 모르지만 보통의 개인 사용자들은 바이러스나 웜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지 않습니다. 아니, 공공장소나 컴맹인 분 PC를 들여다보면 높기는 한 거 같은데, 이 스탠다드 서비스는 사용자가 스스로 조치 가능한 걸 전제로 하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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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서비스가 없는데도 이 가격?



'이렇게저렇게 해보세요.' 하고 가르쳐주면 처리해낼 수 있는 수준의 사람에게 무료백신으로 대체할 수 있는 'V3 365 클리닉'은 성능이 아무리 좋다한들-좋은지 검증도 되지 않았지만- 지갑을 열기에는 부족한 물건이고, 인터넷 하드는 웹하드가 무료백신만큼이나 넘쳐나는 현상황에서 역시 그만한 매력이 있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업무상으로 웹하드가 필요한 사람은 이미 쓰고 있을테니까요. 물론 보안전문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 다른 웹하드에 비하면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만, 유료로 쓰는데 2GB는 너무 적어요. 무엇보다 부족해보이는 건 개인정보보호입니다. 이게 결국 파일 완전 삭제인데 이거 무료로 뿌리는 프로그램이 참 많지요.

그래서 고민도 안하고 재계약은 포기. 아바스트로 갈아 탔습니다. 알약은 비스타에서 조금 문제가 있는 거 같더군요. 어쨌거나 'V3 365'의 가격문제가 해결된다면 고려해볼만하겠지만, 지금 가격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대체 개인용 백신은 어차피 무료로 배포 될 터이고, 기업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던 안철수 CEO의 혜안은 어디로 간 걸까요? 유료라도 성능이 괜찮다면 좋아요. 하지만 무료보다 크게 나을 것 없는 성능의 제품에 2만원 가까이 쓸리가 없잖아요. 'V3 365'를 내놓으면서, 'V3 IS2007'의 갱신비용을 낮추지 않은 건 좋지 않은 선택이었어요. 그보다 더 좋지 않은 건 무료로 제공되는 몇 가지 프로그램과 서비스의 조합으로 가능한 것에 3만원 이상의 가격을 매겨놓고는 별다른 할인혜택도 없이 제공하는데, 그 타겟이 무료로 조합가능한 수준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거지요.

안랩의 미래는 어찌될런지 참 궁금합니다. 사실 이 서비스가 처음 나왔을 때는 금방 상황을 깨닫고 가격조정이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의외입니다. 국내에서는 USB백신도 안팔아서 실망을 줬었는데 점점 애정이 식어가는군요.
2008/09/22 01:11 2008/09/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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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HDD는 용량이 장난아니군요.

Posted at 2008/09/09 21:03// Posted in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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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120GB, 160GB, 80GB의 HDD를 쓰고 있었는데 툭하면 용량부족이 떠서 알아보니 640GB가 대세더군요.
불과 몇 달전만해도 500GB가 가격대비로 무지 커보였는데, 내년상반기가 되면 테라급 HDD가 대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좋다능~
2008/09/09 21:03 2008/09/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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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NDSL을 샀습니다.

Posted at 2008/08/29 20:07// Posted in 도구
첫번째는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찾을 수도 없고 그냥 잊으려다가, 삼국지 DS2가 땡겨서 사버렸습니다.
것도 신품으로. 무이자 할부 만세!

그런데 택배로 요상하게 큰상자가 왔기에 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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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은 덤이 아니라 유일한 완충재.


다행히 물건은 멀쩡하지만, 이런 하나마나한 포장은 처음 봤습니다. 책만 주문했을 때의 예스24 포장이 허접하다고 흉봤었는데 여기에 비하면 무척 잘 포장한 셈이지요.
2008/08/29 20:07 2008/08/29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