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의 리퍼러통계

잡글 | 2009/01/03 11:20 | 두리뭉

인기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689900은 바이오 Z26을 샀다는 글입니다.
/2689898은 아바스트 오진에 대한 글입니다. 하마터면 지름을 포기할뻔 했지요..
/2689909는 Z26에 대한 사용기입니다.
/2689905는 벼랑의의 포뇨 감상입니다. 이거 자추까지 했는데 댓글하나 없더니 순위에는 있다능;

바이오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자추해봐야 별거 없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12월에 쓴 글


전체트래픽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일은 방문자 수에 비해 월등한 페이지 뷰를 보입니다. 아바스트의 오진에 대한 글을 쓴 날이지요. 사실 글자체는 어떠한 분석이나 치밀함도 없는 잡담에 가까운데 왜 그리 열심히 보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22일은 벼랑위의 포뇨에 대해 눈물겨운 자추가 효과가 있어 방문자가 늘어난 경우입니다. 하지만 제가원한 건 트래픽이 아니라 피드백이었…27일의 경우 경로분석을 해보면 네이버와 오픈블로그를 통해 Z26 사용기를 찾아온 것입니다. Z26 구매전에 사용기를 찾아보았으나 별로 없어서, 사고나서 하나 쓴건데 인기 좋군요.

유입상세URL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이형 그래프가 보기에는 좋아도 내용이 없어서 상세URL로 바꿔보았습니다. 다이렉트는 제가 직접 들어오는게 대부분일테니 제외하고, 네이버의 구글, 다음, 오픈블로그, 야후를 통해 들어오는 것보다 많군요. 이러니 매체파워를 높이려는 언론사는 네이버에 매달릴수 밖에요.


유입검색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Z26은 노트북입니다. 컴퓨터이지요. 12월에 가장 많은 방문자를 몰고온 게 네이버라는 것과 최다 검색어와 평소 컴퓨터 관련 검색어들은 주로 구글을 통해 들어왔단 걸 생각해보면 이례적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역시 바이오는 멋부리기 좋아하는 치들이나 쓰는 물건' 운운하는 소리라도 내뱉으면 그럴싸할지도 모르지만 그런식의 판단을 내리기에는 너무나 빈약한 근거고, 네이버에 꽤 큰 규모의 바이오 까페가 있다는 것과 소니가 지역에 따라 모델명을 달리하는 것으로 보아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자연스런 귀결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보다는 글을 쓴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팟터치2세대가 3위인게 신기하네요. 그것도 아이팟터치에 대한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일상에 대한 기록을 쓰다가 잠깐 언급된 거거든요. 요즘 터치 2세대가 인기라더니 이런데서 확인하게 되는군요.

원래 연말통계라 2008년을 정리하는 통계를 내는 게 정석이겠지만, 그건 구정 때나 해야겠습니다. 지금은 페르시아의 왕자를 하는 게 급하거든요.

게임오버가 없다니 너무 좋다능! 나같은 라이트유저는 그저 좋다능!!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1/03 11:20 2009/01/03 11:20

새해가 되었습니다.

잡글 | 2009/01/01 22:02 | 두리뭉
해논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해야될 건 모르겠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엇보다 내 님은 어디에…ㅜㅜ)


어쨌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9/01/01 22:02 2009/01/01 22:02

2008년 11월의 리퍼러통계

잡글 | 2008/12/07 09:06 | 두리뭉
인기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689892는 퀀텀오브솔러스란 제목을 달고 있는 글입니다. 글을 쓸 때 개봉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었는데 벌써 릴이 되었는지 '퀀텀오브솔러스자막'이란 검색어로 많이 들어왔더군요.
/2689693은 필코 마제스터치라서 또 넘어가지요.
/2097397은 공개 DNS 목록을 퍼온 글인데 워낙 예전에 퍼온 거라 지금도 쓸모가 이쓴지 모르겠군요.
/2689839은 올림푸스E-420이니 넘어가지요.

11월은 007로 낚시질한 꼴이네요. 하긴, 대부분이 자막 찾던 사람들이던데 검색 능력을 키우는 게 좋겠어요.

11월에 쓴 글


전체트래픽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쥐파먹은 듯한 그래프입니다. 페이지뷰보다 방문자 수가 많다는 특이함을 보여주는군요. 보통은 거의 비슷한데 아무래도 낚여서 들어온 사람이 많아 그런가 봅니다. 맥도날드 낙서글을 쓴 3일에만 들어와서 다른페이지도 좀 둘러본 분이 있네요.


신규/재방문자 추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18일과 29일에 재방문자가 워낙 많아 어떤 글이었을지 찾아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18일은 /2689887이 인기페이지였는데 어떤 분이지 카우보이 비밥 HD 리마스터링에 관심이 많았나 봅니다. 전 블루레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 보려는데 요즘 환율을 보면 그냥 DVD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군요. 29일은 첫페이지가 인기페이지입니다. 한마디로 알 수가 없는거죠. 물론 글이 올라온 기간을 생각해보면 'newsyslog를 이용한 로그순환'이 그 대상이 아닐까 싶긴 하지만 그렇다면 검색을 통한 유입이 많은 블로그 특성상 해당글의 주소가 찍히는게 맞을테니까요.

유입검색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것은 다 어차피 한번씩 나온 것들이니 무시하고 마지막에 '영광의 날들'이 눈에 띄는군요. 재밌는 영화라고는 절대 말못할 물건이던데 의외로 관심을 많이 받는 영화로군요. 하긴 차별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지요.

뭐랄까…11월 답게 재미없는 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빴던 달이지만 그래도 재미엇는 달이란건 마찬가지고요.
내년 11월은 좀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2/07 09:06 2008/12/07 09:06
경품이 그리 큰게 걸려있지는 않았습니다. 눈에 띄는 건 게임기 정도였죠. 그래도 나름 경쟁이 치열하진 않았지만 사이트 활성화에 도움을 줄 정도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첨자를 뽑았는데 의외로 확인들을 안하는지 도통 찾아가질 않더군요. 어쨌건 그렇게 기다리는 와중에 매우 안좋은 방향으로 특이한 사람을 봤습니다.

제가 당첨자 명단을 작성하다 실수하는 바람에 당첨자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는 '그런대로 고가상품인데 안찾아가는군' 싶어 신기해했답니다.

헌데 갑자기 해당 아이디의 회원이 자기가 당첨된 게 맞냐며 문의를 해오더군요. 확인해보니 아이디는 맞는데 문의한 날 가입한 사람이었습니다. 원 세상에 이런 수를 쓰는 경우가 있을 줄이야. 물론 정중하게 당첨자가 아니라 하고 명단을 고쳐서 마무리했지만 그 사람의 이메일로 검색해보고 꽤 씁쓸했습니다.

당첨 이력이 아주 화려하더군요. 어쩌면 정말로 착실히 응모한 걸 수도 있지만 제가 이런 경우를 겪어보니 이런 식으로 경품을 타려고 한 게 처음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 사실 말하자면 저도 그렇게 떳떳하게만 살아온 건 아니지만 뭐랄까. 그래도 이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단순히 경품 한 번 타보겠다고 주구장창 사이트에 붙어있다시피 하는 노력이 아니라 엄연히 남의 것을 가로채는 거잖아요.

이번 일로 실수를 파고드는 악착같은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과 애초에 실수할 여지를 남겨서는 안된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18 00:43 2008/11/18 00:43

퀀텀오브솔러스를 보러 갔습니다.

잡글 | 2008/11/07 23:13 | 두리뭉
회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신도림 CGV로 갔어요., 예매를 하지 않은 터라 표를 못 구할까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19:20 표를 구할 수 있어서 남는시간에 맛없는 저녁을 허겁지겁 먹어치우고 갔답니다. 표를 끊을 때만 해도 남은 자리가 거의 없던데 웬걸요. 시간맞춰 들어갔는데도 거의 텅 비었더군요. 게다가 광고는 얼마나 길던지…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CGV는 광고가 너무 길어요.

아무튼 막판에 광고가 하나 더 나오는 데 웬 축구경기를 보여주더군요. 한국사람 이름도 자막으로 나오고요. 새로나온 영화 광고인가 했습니다. '007이라 그런가 평소보다도 훨씬 길군'하면서 보고있자니 뭔가 이상합니다. 광고라면 나오는 홍보문구가 안나와요. 그러다가 '어라, 손예진이 나오네? 최근에 영화를 많이찍네. 응? 손예진이 계속 나오네?'

그래요. 애초에 상영관을 잘못 찾아갔습니다; 스타관에서 하는 퀀텀오브솔러스를 봤어야 하는 데, 입구에서 표검사하는 아가씨가 '7관은 오른쪽입니다.'하는 소리에 아무생각없이 반응했더니 이꼴입니다. 아아, 이런 헛짓이 있나.

상영관이 틀린 걸 눈치챘을 때는 이미 영화가 시작한 뒤고, 처음부터 못 본 영화는 다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미라 그냥 '아내가 결혼했다'를 봤습니다. 감상은 뭐, 따로 쓰지요. 일단 충격이 너무커서 감상은 나중에 써야겠어요.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07 23:13 2008/11/07 23:13
TAG
텍스트 큐브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키워드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 때문에 키워드 기능이 빠졌던 시절, 위키피디아를 키워드 대신 썼었지요. 하지만 위키피디아는 내가 원하는 걸 모두 표현하지도 못하고 글의 수정에 내가 참여했다는 걸 그리 느낄 수도 없죠. 즉, 내가 토해놓은 글이라도 내 것 같지가 않아요. 그래서 키워드 기능이 부활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역시 다들 아시겠지만 텍스트큐브든, 티스토리든 추천태그라는 걸 읽어올 수 있습니다. 대게 이올린과 연동해서 태그란에 몇 자 넣다보면 내가 쓴 적이 없는 태그도 읽어오곤 하지요.

그럼 이런식으로 '키워드를 읽어와서 위키피디아처럼 보여줄 순 없을까' 하는 거죠. 동일한 키워드나 유사 키워드를 하나로 묶어서 보여주면서 개 중에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키워드를 대표로 보여주고 나머지를 밑에 죽 나열하는 식으로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대표 키워드가 있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대표 키워드 아래로 '이 키워드에 대한 다른 설명'이라고 해서 다른 이들이 정의한 키워드를 볼 수 있게 하고, 유사 키워드 항목을 만들어서 '가슴에 이천원쯤', '가슴에 오천원쯤', '가슴에 육천원쯤' 하는식으로 찾아 볼 수 있게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사전역할을 하지 않겠나 싶더라고요.

게다가 자신의 블로그를 노출하면서 생기는 효과. 키워드에 대한 신뢰도 상승과 키워드 사전을 통한 방문자 유입이라는 덤이 생길 것도 같고요.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여태 하지 않은 거 보면 별로 효율적이지 않아서 예전에 사라진 아이디어인지도 모르겠군요.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05 22:58 2008/11/05 22:58

맥도날드에서 본 인상적인 문구

잡글 | 2008/11/03 21:12 | 두리뭉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03 21:12 2008/11/03 21:12

2008년 10월의 리퍼러 통계

잡글 | 2008/11/02 22:49 | 두리뭉
인기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689839은 올림푸스E-420.
/2097397은 예전에 공개DNS 주소를 복사해둔 겁니다. 말하자면 펌글인데 이런 것도 도움이 되네요.
/2689693은 마제스터치.
/2689875는 크로스게임.

10월에 쓴 글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지는 못했군요.


9월에 쓴 글


전체트래픽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태 페이지뷰와 방문자수의 차이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기로 했는데, 요즘 웹인사이드를 적용한 사이트를 하나 관리하다보니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 사이트는 거의 일치하거든요. 무슨차이인지 모르겠어요. 블로그와 웹페이지의 차인가?

유입검색엔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달에 회복한 네이버의 높은 점유율은 그대로 안정이 되는 거 같습니다. MSN이야 그렇다쳐도 파란, 엠파스는 검색포털로의 존재의의는 거의 없다시피하군요. 업계 3위이하가 그렇죠 뭐. 

유입검색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번째의 FACOM222이 뭔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네이버에서 나오더군요. 검색결과 첫화면에 제 블로그가 걸려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검색한 사람의 의도에 맞는 글은 아닐듯;


다음웹인사이드는 이 정도로 정리하고, 계정을 옮기고 이제야 제대로 작동하는 블로그 통계를 보니 딱 네자가 생각 나더군요. 호가호위(狐假虎威). 좀 안맞긴하지만 왠지 떠오르더라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퍼러 TOP 10 통계


2위가 다음웹인사이드에선 존재감도 희미한 라이브닷컴입니다. 이런 신기할 데가. 그런데 제 블로그에 찍히는 검색어중 라이브닷컴을 통하는 건 딱 셋인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건 이겁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에도 검색어 순위에 계시더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퍼러 키워드 TOP 10 통계(239개)


참 압도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이게 한달분의 통계가 아니라서 더욱 이런 격차를 보이는거긴 하지만 어쩄건 제 블로그는 nosyu님 덕에 방문자수가 유지되고 있나 봅니다.

10월도 참 별볼일 없는 달이었군요.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02 22:49 2008/11/02 22:49

카우보이 비밥 너무 우려먹는다.

잡글 | 2008/10/31 22:17 | 두리뭉

예스24에 밴드오브브라더스 블루레이 지르러 갔더니 이런 걸 팔고 있었다.

카우보이 비밥 HD리마스터링 한정판 DVD

우려먹기가 너무 심하잖아, 기껏 HD로 리마스터링 하고는 블루레이가 아니라 DVD로 내놓는 이유가 뭔데?
가격은 싸더라만…이미 한세트 있다고.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0/31 22:17 2008/10/31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