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려라! 뭉쳐라! 커져라! 올림픽을 맞아 나온 게임임에 틀림이 없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사보니...
음악이 정말 좋아서 점점 빠져들게된다 특히 처음에 나오는 '나~나나나'하는 음악은 광대한 우주에 울려퍼지는 왕자의 비애와 고독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던지 말던지 이 무언가 아스트랄한 게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약간 힘빠지는 음악.
현재 달고나 별과 억지부림 별, 정월요리 별을 만들었는데 실로 오묘한 감각.
내 청춘의 귤껍질이, 쥐가, 메추리알이 저 하늘에 빛나는 사나이의 기상처럼 느껴진다.
컴퓨터의 그래픽카드가 비디오 입력이 안되는지라 게임화면은 관두고 예판용 우산 사진이나...

타이틀이 깔끔하게 들어가있다.

문제는 비온다고 이 나이에 이런 우산을 쓰고다닐 용기를 짜내는 것 뿐.
네이버 블로그에 2004/08/13 10:58에 올렸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