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설이었다

Posted at 2010/02/15 21:21// Posted in 무엇
시골에 갔더니 친척이 아무도 안와…
원래 올 사람이 별로 없긴 했지만 며칠전에 외사촌이 세상을 떴더라.
동갑이라 어릴 때는 자주 놀았었는데 기분이 그렇다.

게다가 올라올 때는 아버지쪽 친척누나가 암으로 떠났다고 연락이 와서 그리로 부모님이 가셨다.
작년부터 뭐가 이래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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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더니 어느새 키우고 계시더라. 반쯤 야생에서 살아가는데 이름부르면 와서 아양떤다. 희한해라.


2010/02/15 21:21 2010/02/15 21:21

진짜 새해가 밝았습니다~

Posted at 2007/02/18 11:27// Posted in 무엇
구정인데 떡국도 못 먹었습니다. 아흑;

그나저나 새해 아침부터 꿈얘기를 하긴 그렇지만 이거 너무 억울해서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꿈 속에서 "수정해주겠다." 펀치가 작렬하던 우주세기에 사이드83이란 콜로니에 살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천국이었지요.  주변에는 미소녀가 우글우글 통장엔 돈이 바글바글. 그런데 어디서 양아치 같은 꼴을 한 까미유 비단이 나타나서는 미소녀들을 납치해다가 콜로니 벽을 부수고 사라지더군요. 그거 수리하느라 통장 잔고도 0원. -그거 수리비를 왜 내 통장에서 빼는데!- "시로코 이 자식 까미유를 처치 못하니까 내가 손해 보잖냐!!" 하면서 울부짖다 깼어요. 이런 개꿈이 있나;
2007/02/18 11:27 2007/02/1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