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뜸해서 일상정리라도…

Posted at 2009/07/11 16:15// Posted in 무엇
여름 보너스로 지르고 지르고 또 질렀습니다. 그 덕에 읽어야할 책이 한 스무 권은 늘었네요. '환상수호전 - 티어크라이시스' 예약도 했고, 언차티드2에 대비해서 1편을 구해다가 깼습니다. 쉬움으로 깼는데 쉽기는 뭐가 쉬움? 게이머로서의 능력치가 갈수록 하락하는 게 아무래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날이 얼마 안남은 모양입니다. 간신히 깼네요.

그리고 의자를 바꿨는데 듀오백을 쓰다 시디즈로 바꿨더니 큰차이가 없네요. 좀 가볍고 등받이가 매쉬라 시원하다는 정도가 좋을뿐이로군요. 하지만 듀오백 의자 레쟈가 다벗겨져 집을 어지럽히고 있었으니 이런 사치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싶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언제 치우나 아, 치우기 귀찮다~
날도 더운데 책 한 권 들고 스타벅스에 처박혀있을까…
2009/07/11 16:15 2009/07/11 16:15

텍스트큐브 1.7.7이 나왔지만

Posted at 2009/03/10 22:37// Posted in 도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쓰기도 귀찮아서 대강 짤방으로



귀찮아서 업데이트 못하겠다.
자동업데이트 기능 안만들어주려나…
2009/03/10 22:37 2009/03/10 22:37

용산 많이 좋아졌어요.

Posted at 2007/11/13 23:42// Posted in 무엇
매장에서 깎아달라고 안해도 깎아주더라.
며칠 전에 스피커를 사러 갔는데 가격대를 알아보니 다들 4만원인데 한집만 3만 7천원인 거에요. 마침 중고거래할 것도 있어서 일찍 용산에 가서 거래를 마치고 그 가게 문열 때 까지 다른 상가들을 둘러보다가 그 가게 문열 때쯤해서 갔더니 물건가져오는데 두 시간은 걸린다고 그래서 포기.

대충 선인상가에 들어가 재고가 있는 집을 찾았죠. 깊이 들어가기 귀찮아서 좀 커보이는 가까운 곳을 갔는데 그 집은 4만 2천원을 부르는 거에요. 가게 앞에 내놓은 상품검색용 컴퓨터로 봤을 때는 4만원이었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온라인과 매장판매가랑 다르냐고 물어보니 가격변동이 있었는데 홈페이지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었다더라고요. 그래서 알았다 그러고 카드로 계산하겠다고 했더니 아저씨가 지그시 보더니만 4만원에 주겠다고 현금 구매하는 걸 권하더군요. 거래하는 내내 서로 웃으면서 요즘 이물건은 어떻고 저물건은 어떻고 대화하다가 깎아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깎아서 사긴 처음입니다.

그러나 온라인으로 사기 전에 전화통화는 필수.
스피커를 룰루랄라 사들고 와서 설치하니 좋기는 한데 사운드카드가 내장이라 CPU가 딸려서 그런지 게임하다보면 소리가 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던 프로디지7.1을 달아봤는데 드라이버 문제인지 mATX메인보드의 자원문제인지 몰라도 계속 잡음이 섞이는 바람에 결국 CPU를 업그레이드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나와를 뒤져서 최저가인 곳에 주문을 하고 입금을 했더니 단품판매 안한다고 알아서 취소해버리더군요. 상품제목에 써있던 4가지 어쩌구 하는게 뭔지 그때야 알았지 뭡니까. 그래서 다른 최저가 집의 상품설명에 단품판매 안한다는 내용이 없는 걸 확인하고 주문하고 혹시나 싶어 전화해보니 쇼핑몰 공지에 단품판매 안한다고 써놨다면서 취소하더군요. - 다나와로 갔는데 공지 읽어볼 생각까지 할까요; 그냥 주문하지. - 아무튼 차근차근 홈페이지를 뒤지고 전화를 걸어서 최저가보다 6천원 비싸게 CPU 하나 사는데 성공했습니다. CPU 교체도 효과가 없으면 사운드카드를 새로 사야 겠지요.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종합해서 하나의 결론을 얻었습니다. 최저가는 최저가일 뿐 적당히 싸게 사는 걸로 만족해야겠다는 거지요.  나이드니 이제 돈 천원이라도 깎아보겠다고 발품팔기도 귀찮네요.


2007/11/13 23:42 2007/11/13 23:42

다른 블로그들을 정리 해야 되는데.

Posted at 2006/03/23 01:13// Posted in 무엇
귀찮군요. 원래 사용하던 네이버 블로그는 오래 썼던 곳이라 정리 요약해서 옮기려니 양이 많고 이글루는 싸이2.0 운운하는게 불안하기도 하고 쓸 것도 없는데 블로그 두 개 돌리기도 힘들어서 정리하고 싶은데 갈등생기고, 어느쪽이든 부지런해야 처리할 건데 여기 포스팅도 제대로 안하는데 정리하기란 요원한 일이군요.

XML로 백업 해주는 네이버 블로그용 백업 툴이 없을까요;

정리하는 건 하는거고 네이버에 대한 생각.

2006/03/23 01:13 2006/03/23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