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인데 떡국도 못 먹었습니다. 아흑;
그나저나 새해 아침부터 꿈얘기를 하긴 그렇지만 이거 너무 억울해서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꿈 속에서 "수정해주겠다." 펀치가 작렬하던 우주세기에 사이드83이란 콜로니에 살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천국이었지요. 주변에는 미소녀가 우글우글 통장엔 돈이 바글바글. 그런데 어디서 양아치 같은 꼴을 한 까미유 비단이 나타나서는 미소녀들을 납치해다가 콜로니 벽을 부수고 사라지더군요. 그거 수리하느라 통장 잔고도 0원. -그거 수리비를 왜 내 통장에서 빼는데!- "시로코 이 자식 까미유를 처치 못하니까 내가 손해 보잖냐!!" 하면서 울부짖다 깼어요. 이런 개꿈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