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물들 중에는 여자가 파일럿이 경우가 참 많다.
뚱땡이 압사라스를 타고 종달새처럼 날아다니던 아이나 사하린이나 전방위 레이저를 뿌려대며 1만 2천 년짜리 감동을 먹이던 타카야 노리코나 철선으로 실뜨기도 할 수 있는 이즈미 노아 같은 걸출한 인재가 많더란 말이다.그런데 어째서! 어째서! 마법소년변신물은 찾기 어려울까.
사나이의 로망인 로봇에 여성의 진출이 두드러진 만큼 남자들도 과감히 요술봉을 휘둘러야하지 않겠는가?
마법의그런게 있으면 재밌을 것 같다.
네이버 블로그에 2004/08/12 09:42에 올렸던 글.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