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의 괴괴한 결과. 신만세

Posted at 2010/06/07 16:23// Posted in 무엇
요즘 이상하게 '신만이 아는 세계 101'로 검색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봤더니 이렇더라.



그리고 대망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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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감상만 썼는데 왜 저런 검색어에 걸리나 모르겠다.
언제나 괴괴한 결과를 뿜어주는 네이버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낚인 분들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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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따옴표로 검색어를 묶어 주는 게 좋다능. 그리고 출간되면 책 사라능.

근데 검색결과에 있는 사이트는 낚시사이트니 들어가지 말라능.
2010/06/07 16:23 2010/06/07 16:23
심심해서 리퍼러를 보다보니 도무지 쓴적이 없는 것 같은데 들어온 검색어가 있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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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를 이리했지만 오로지 이곳만 뜨는 검색어.


저 검색어에 대하여 단 한번도 쓴 기억이 없습니다. 물론 수년간 운영해왔으니 쓰고도 기억 못하는 걸수도 있겠지만 확인을 위해 검색을 해보니 역시 쓴적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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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0'


이런식의 검색결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즘세상에 네이버에서 검색결과가 전무한 저곳의 정체도 좀 궁금하군요.
2009/11/07 22:09 2009/11/07 22:09

TV액정 교체, 네이버 오픈캐스트 좀 멋진 듯

Posted at 2009/04/14 22:02// Posted in 기록
  • 회사일로 오픈캐스트를 만져봤는데 이거 상당히 괜찮은 물건이네. 그동안 막연히 xml을 끌어다 쓰는 걸까 생각했었는데 모두 수동으로 링크를 거는 시스템이라니, 이렇게 간결하면서 깔끔하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구나 싶더만. 눈돌아가는 신기술 따위는 거의 안쓴 듯한 구조. 그러면서도 인터페이스는 화려하게 만든 것이 참 적절해 보였음. 네이버로부터의 트래픽이 많긴 많은지 어지간한 웹진은 다 하는 것 같더라는.

  • 산지 2년이 안된 TV가 액정이 맛이 가서 교체 했는데 A/S기사는 참 힘든 직업인 듯. 지난주에 신청할 때 부품 수급 때문에 늦어진다고 해서 평일에 늦으니까 그냥 다음주 토요일나 고치면 되겠다 싶었는데 접수된 건을 오래 가지고 있으면 위에서 한소리 듣는 단다. 게다가 처리한 건수별로 수당이 나오는 모양. 대기업이라 이런 거 완전 월급제로 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2009/04/14 22:02 2009/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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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C가 감염되었다고 나온다.

네이버에서 PC그린을 정식으로 뿌린다기에 받아서 스캔해봤는데 오진은 여전하더군요. 심각한 건 아니지만 이것이 꽤 오래된 문제라 약간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위의 스샷처럼 mIRC를 감염된 파일로 잡는 건데요. 예전에 네이버 툴바의 무료치료로 검사했을 때 똑같이 잡혀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V3도, AVAST도, AVG도 잡아내지 못한 걸 잡았으니 카스퍼스키 엔진이 대단하긴하구나 싶었던 거죠. 그런데 웬걸, 치료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깨끗한 파일을 받아도 감염파일이고, 심파일등의 자료실에서 받아도 감염파일로 나오는 겁니다. 그제사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카스퍼스키의 오진이었습니다. 그 일 이후로 카스퍼스키 엔진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는데 PC그린은 수정되었나 싶어보니 바뀐게 없군요.

이거 말고도 카스퍼스키를 좀 안좋게 본 일이 하나 더있는데 제가 쓰는 회사PC가 그 악명높은 virut 어쩌구 하는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 겁니다. 물론 백신이 있었으면 애초에 걸리지도 않았을 터. 일단 또다시 네이버 무료치료로 잡았습니다. 오진으로 더 잡아내는 거 보면 덜 잡기야 하겠나 싶었던거죠. 그 근거없는 믿음 때문에 감염경로가 마땅히 없는데도 월요일에 출근만 하면 똑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참 고민했답니다.

나중에 이스트 소프트에서 비트디펜더 기반인 알약이 나온 걸 보고 혹시나 싶어서 알약으로 치료하니 재발하지 않더군요. 재차 감염되지 않은 게 알약의 실시간 감시기능 덕은 아닙니다. USB오피스에 휴대용 버전으로 올라온 걸 USB메모리에 담아가서 치료만 했거든요.

아무튼 PC그린은 냅두고 그냥 쓰던거나 써야겠습니다. V3엔진이 들어오면 그걸로 바꿔서 쓰던가 알약을 쓰면 모를까, 카스퍼스키 엔진은 못쓰겠네요.
2008/01/21 19:58 2008/01/21 19:58
이 글을 보고 호기심에 네이버에서 제 블로그 글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전 제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 등록 되어있지만 안보입니다.  메인화면에만 안보이는게 아니라 카테고리를 타고 들어가도 안보이더라고요. 네이버는 정말 티스토리를 차별하는지도 모른 생각이 들정도로 찾기 힘들더군요. 몇 개 더 검색해봤습니다.


이렇게 비교해보니 그렌라간이 너무나 많이 언급된 주제이기에 무수한 글들에 묻혀버렸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른 건 몰라도 자기네 글에 가중치를 두는 건 확실하니까요. 바꿔말하면 제가 쓰는 것들은 퍼가는 사람도 없다능… (갑자기 오덕체;)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군요.

접어놓은 큼지막한 그림은 자르기 귀찮아서 올린 거고, 거기서 필요한 것만 잘라놓은 그림은 아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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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글 더 보기' 플러그인의 힘은 이런데서 드러나더군요. 검색에 노출되는 화면 5항목 도배.

플러그 인과 글을 잘 조합하면 적어도 네이버에서는 상당히 노출을 시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쩐지 원래 통계 낼 때마다 네이버가 많기는 했는데, 요즘 부쩍 네이버로부터의 유입이 늘었다 싶었더니 이런 연유였나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live.com에서 recent로 검색해 들어오는 것만 못하지만요.
2007/12/21 01:18 2007/12/21 01:18

네이버 블로거는 우습게 여겨 마땅한가?

Posted at 2007/01/04 14:07// Posted in 무엇
네이버 블로그 시즌2가 시작했기에 쓰지 않는 블로그지만 스킨도 건드려보고 했습니다. 아직 버그가 있다던가 사양을 탄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냥 보기에는 스킨만 바뀐 것 같은 인상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가지고 놀다가 다른 이들의 반응을 둘러보았습니다. 디자이너들 고생했다는 분도 계시고 실망스럽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다가 몇몇 눈에 거슬리는 글이 보입니다.

'다이어트와 요리로 도배하는'이라니, 저도 중요한 정보라 생각하지는 않는 분야지만 어찌 이리도 쉽게 다른 사람의 관심사를 폄하하는 걸가요. 폄하도 폄하지만 어쩌면 이런 말을 쉽게 내뱉을수 있는 걸까요.

빠니, 까니 하는 말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실제로 저렇게 널려있는 거 보면 가소롭습니다.

그건 그렇고 네이버, 이건 언제 써먹으려고;

2007/01/04 14:07 2007/01/04 14:07

구글과 네이버의 블로그 검색

Posted at 2006/11/21 18:51// Posted in 무엇
RSS리더기를 찾아 이것저것 쓰다가 한RSS에 정착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쓰면서 RSS를 추가할 블로그가 얼마 없다는 걸 깨닫고 유용한 활용 방안을 찾던 중 구글 블로그 검색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 블로그 검색에서 리눅스로 검색해 봤는데 정말 리눅스가 들어간 블로그가 다양하게 튀어 나옵니다. 이건 그냥 검색해도 많이 나오니까 별 것 아닌데 검색기간을 지정해서 볼 수 있다던가 검색결과를 RSS로 받아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래서 몇 개 검색어의 결과를 한RSS에 등록시켜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 따로 있는 걸 알고 역시 리눅스로 검색해 봤습니다. 찾아내는 정보량도 많고 구글보다 좀 더 깔끔하게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밑에 갈무리한 걸 보세요.


구글이 검색 옵션을 다양하게 설정 할 수 있게 해놓은 것과 검색 결과를 RSS로 구독할 수 있게 한 것에 비교해볼 때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검색 결과를 화면에 뿌려줄 뿐이고 겨우 해당 블로그의 RSS주소를 바로 알 수 있게 한 것-이것도 별 의미 없어요. 요약문만 보고 피드를 추가한답니까? 어차피 해당 블로그를 훑어봐야 리더기에 추가 하던가 말던가하지요.- 을 빼면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것에 비해 별로 매력이 없습니다. 아! 광고가 안 뜬다는 장점이 있군요.

특이하다면 검색에서 나오지 않는 블로그를 직접 블로그 검색에 등록할 수 있다는 것과 자기 블로그가 검색에 노출되기 싫다면 삭제하기 쉽게 메뉴를 빼놓았다는 거군요.

지금 베타서비스 중인 네이버 블로그 검색이기는 하지만-구글도 베타- 좀 불안합니다. 과연 이것이 정식으로 서비스 될 수 있을 것이며 뚜렷한 효용이 있을지가요.
2006/11/21 18:51 2006/11/21 18:51

네이버 위젯 중에 좋아하는 것과 오픈캡쳐.

Posted at 2006/04/13 22:01// Posted in 도구

오픈캡쳐가 아무리 잡으려 해도 안 잡히는 위젯.


원래 네이버 위젯에 대해 쓰려고 캡쳐를 시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메모장은 잡히는데 위젯은 안 잡히더군요. (메모장도 위젯이지만, 창의 형태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별로 안 쓸 것 같았는데 막상 설치해보니 필수가 된 프로그램들입니다. 네이버 위젯은 환경설정이 분산되어있어서 좀 불편하지만 날씨랑 메모장 기능이 마음에 들어요.

특히, 메모장은 새롭거나 특별한 건 없는데 위젯과 결합하니 매우 쓰기 편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한글화되지 않은 프로그램을-한글화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많이 쓰긴 하지만.- 아주 싫어해서 되도록이면 피하는 편이라 쓸만하다는 외국의 Post-It들을 외면하고 살았는데 어디서든 쓰고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어 적극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픈캡쳐는 원래 활용도가 높지 않았었는데 캡쳐 후 간단한 편집이 되니까 컴맹 교육용으로 제격이더군요.
하드포멧 따위의 것들을 메신저로 가르쳐주기도 지쳤었는데 캡쳐해서 보여주니 잘 알아듣더군요.

둘 다 비슷한 프로그램이야 많지 않냐고 할 수 도 있지만 둘 다 공짜니까 최고입니다. -ㅅ-)/
2006/04/13 22:01 2006/04/13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