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없어. 하는 짓은 비슷.

Posted at 2009/01/15 22:03// Posted in 기록
  • 도서관 혁명 15일에 나온다더니 왜 서점에 없는 거냐? 책이 15일에 나오면 14일에는 서점에 들어가 있어야하는 거 아닌감? 하다못해 15일 오전에는 입고가 되어야지 툴툴…

  • 마트에 가면 절제가 안되. 케찹 사러 갔는데 왜 버섯과 통조림과 딸기까지 샀을까;

  • 민노당의 A-10과 F-16에 대한 재밌는 논평을 봤는데 홈페이지에서 지웠더라. 심지어 네이버에 올라가 있던건 주소는 그대로 두고 내용만 브리핑으로 바뀌었다. 이런 빨간 한나라 같은 짓을!

  • 기록 카테고리에 글쓰면서 새삼 느끼는 거지만, 글을 길게 쓸 필요는 전혀 없다. 뭐가 됐든 매일 하나 이상을 끄적여 놓는게 최고구나.
2009/01/15 22:03 2009/01/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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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미없는 민노당 안 찍는다.

Posted at 2006/10/30 02:10// Posted in 무엇
민노당 "간첩 혐의, 우리가 북한에 직접 확인할 것"

사실 정치에 별 관심은 없지만 내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고나서부터 몇 번 안 되는 선거 때면 쭈욱 민노당에 표를 던져왔다. 후보가 조금 맘에 안 들어도, 정치성향이 다르더라도, 제대로 된 좌파정당으로써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정당은 민노당이라고 생각했고 노회찬 씨 같은 스타도 있었기에 내심 재밌는 걸 볼 수 있으리란 기대를 하여왔다.

하지만 조금씩 기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고 그래도 원래 내 정치성향과 다른 것이니 후일의 즐거움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도 민노당을 지지하는 게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해왔지만 위의 기사를 접하고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건 그저 얼간이가 아닌가? 웃으라고 하는 소리도 아니고 빨갱이네 어쩌네를 논하기 이전에 기자들 상대로 저 따위 중학생도 안 할 법한 소리를 하는 걸 보면 싹수가 노랗다. 저런 이들이 지도부라면 선거 때 아무리 밀어줘봐야 헛짓이나하다가 끝나겠지.

여태 민노당을 찍는 게 표를 버리는 게 아니라 소신 껏 찍는 거라고 생각한 게 허무해진다.
2006/10/30 02:10 2006/10/30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