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굴까요?
날씨보다는 북새통에서 2주년 기념으로 30% 할인판매한다 그래서 갔습니다.
한동안 안샀더니 살 책이 많이 쌓였더군요. 노다메 칸타빌레를 결국 사버려서 정했던 예산은 한참 넘어버렸지만 책 사는 건 기분좋은 쇼핑이에요.
만화책을 사고 밥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봄의 왈츠 촬영현장을 봤는데 날도 더운데 긴 옷 입고 고생 많더군요. 원래 그냥 지나가려다가 누나가 하도 찍으라 그래서 몇 컷 찍었는데 망원렌즈가 없어서 이 정도로 나오네요.
전에 장동건 씨나 빈을 봤을 때도 그러더만 연예인을 보게 될 때는 꼭 망원 렌즈를 안 가지고 있을 때라 아쉬워요.
그러고보니 *istDS에 43리밋 물리고 다니시는 분 봤는데 심히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