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듣는 라디오 괜찮네요.

Posted at 2006/05/18 22:17// Posted in 도구
이글루스 이오공감에서 보고 받아봤는데 MBC미니라디오 보다 채널이 많아 좋군요. 수신율에 구애 받지 않고 음질도 깨끗한 것도 좋고요.

원래 라디오를 잘 듣지 않다가 호기심에 받은 미니라디오로 이소라의 음악도시를 들은이후로 애청자가 되었는데 왜 개편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프로그램들이 작지만 청취자들을 위한 서비스 같아 마음에 듭니다.
2006/05/18 22:17 2006/05/18 22:17

한글2005가 싫다.

Posted at 2006/04/25 22:32// Posted in 도구
청소년 때는 이것저것 와레즈도 많이 돌아다니고 컴퓨터에 V3 빼면 정품이 없다시피 했지만 요즘은 소프트웨어를 쓸 때 가능하면 정품을 쓰려 하고 그래서 오픈소스계열이나 번들 프로그램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런데 웃긴 게 그렇게 노력해봐야 헛일이라는 거다.

처음 구입한 게 한글 97이고 한글 2002로 업그레이드 했었지만 한글 2005는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서-기능이 많아졌으니, 개선됐으니 비싸졌다면 할 말 없다. 2002를 얼마에 팔았었나 생각하고 기능을 빼서라도 가격을 맞춰줘야 할 것 아닌가?- 업그레이드를 포기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료를 죄다 한글 2005 문서로 넘겨주는데 어쩌란 말이냐? 이제는 낮은 버전으로 저장해 달라기도 귀찮다. 아니면 하다못해 뷰어라도 제대로 된 걸 제공하던가, 2002 뷰어 이후로 업그레이드가 없으니 열어볼 수조차 없잖은가! (뷰어 정도는 꾸준히 업데이트 해달란 말이다. 중간고사 자료를 보기 위해 불법복제 사용자가 돼야한다는 거냐!) <- 2006년 4월 12일에 한글 2005 뷰어가 나왔었군요. 왜 못 봤지;

이런 최소한의 지원조차 없는 한컴이 너무 실망스럽다.
이런 기업이 뭐 좋다고 MS로 넘어가게 놔두지 않았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2006/04/25 22:32 2006/04/25 22:32

피쉬를 쓰는데 아쉬운 것.

Posted at 2006/04/25 09:34// Posted in 도구
예전에 다른 RSS 리더를 재미삼아 써보다가 흥미를 잃었는데 요즘 블로그에 재미가 들리면서 RSS 리더의 활용도가 꽤 높아지더군요. 그래서 고르다가 걸린 게 피쉬.

처음에 출시될 때부터 쓰긴 했지만 영 수상쩍은 물건이라 학교 컴퓨터에만 설치해서 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집에 설치해서 써도 될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다른 건 필요 없고 학교에서 쓰면서 스크랩했던 것만 OPML로 받아왔는데 막상 불러들여 보니 이렇습니다.

텅 빈 스크랩 그룹



왜 그리 생각했는지 당연히 그룹별로 내보내기가 가능하고 전체 내보내기가 따로 존재하리라 여겼던 게 실수지요. 그리고 스크랩한 글을 내보내는 기능도 없는 거 같더군요. P2P 방식의 검색이 된다는 장점이야 제가 찾는 정보는-사용자들이 공유를 안 해서 그렇겠지만- 거의 찾은 적이 없고 피쉬를 띄우고 검색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검색기능은 안 쓰고 있는데 그나마 유용하게 쓰는 스크랩 백업이 되지 않는다니 아쉬워요.

피쉬가 좀 더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를 쓰면 좋을 텐데, 아니면 하다못해 메뉴 바라도 만들어주면 편하겠어요.
2006/04/25 09:34 2006/04/25 09:34

네이버 위젯 중에 좋아하는 것과 오픈캡쳐.

Posted at 2006/04/13 22:01// Posted in 도구

오픈캡쳐가 아무리 잡으려 해도 안 잡히는 위젯.


원래 네이버 위젯에 대해 쓰려고 캡쳐를 시도 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메모장은 잡히는데 위젯은 안 잡히더군요. (메모장도 위젯이지만, 창의 형태가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별로 안 쓸 것 같았는데 막상 설치해보니 필수가 된 프로그램들입니다. 네이버 위젯은 환경설정이 분산되어있어서 좀 불편하지만 날씨랑 메모장 기능이 마음에 들어요.

특히, 메모장은 새롭거나 특별한 건 없는데 위젯과 결합하니 매우 쓰기 편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한글화되지 않은 프로그램을-한글화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많이 쓰긴 하지만.- 아주 싫어해서 되도록이면 피하는 편이라 쓸만하다는 외국의 Post-It들을 외면하고 살았는데 어디서든 쓰고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어 적극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픈캡쳐는 원래 활용도가 높지 않았었는데 캡쳐 후 간단한 편집이 되니까 컴맹 교육용으로 제격이더군요.
하드포멧 따위의 것들을 메신저로 가르쳐주기도 지쳤었는데 캡쳐해서 보여주니 잘 알아듣더군요.

둘 다 비슷한 프로그램이야 많지 않냐고 할 수 도 있지만 둘 다 공짜니까 최고입니다. -ㅅ-)/
2006/04/13 22:01 2006/04/13 22:01

파이어폭스

웹마

웹마로 이글루스에서 탈퇴를 했는데 탈퇴화면에서 정지해 버렸었습니다.
그걸 그냥 꺼버리고 다시 이글루스에 가보니 아예 화면 자체를 못 띄웁니다.

어디 설정이 잘못 된 거 같기는 한데 도저히 어디가 문제인지를 모르겠군요.

파이어폭스로 띄우면 제대로 뜨는데 말이지요.
참으로 해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6/04/02 09:11 2006/04/02 09:11

오픈오피스2.0의 버그인가?

Posted at 2006/03/13 21:59// Posted in 도구
과제로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새벽에 얼렁뚱땅하고는 언제나처럼 PDF로 내보내려다가 그만 플래시로 내보냈습니다. PDF나 플래시나 대한민국 PC에서 안돌아가는게 어딨나? 생각하고 그냥 자려다가 한번 실행 시켜보니 이런 꼴이지 뭡니까.

저 사각형이 JPEG파일로 만든 걸 불러 들인건데 플래시로 내보내니까 뻘개지는 게 프로그램에 주사파가 4천 줄 숨어있었나 봅니다. 별 생각없이 공짜라서 쓰는데 잔 버그가 있었군요.
2006/03/13 21:59 2006/03/13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