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안맞을 때의 스트레스란 정말…

Posted at 2006/07/08 12:34// Posted in 무엇
짜증이 솟구쳐요. 마비노기 초창기에 던전 관련 패치가 꽤 많았고 던전 공략법도 따라서 변했는데  이때 서로 다른 방식으로 던전을 도는 분을 만나 파티를 했다가 그분과 제가 어지간하면 눕지않았던 키아던전을 수도 없이 누워가며 돌았던 일 이후로 맞지 않는 사람과는 같이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현실은 그게 안되는군요.

같이 팀 작업을 하다가 맞지않아서 갈라지기로 해서 떨어져나와 다른일 팽개쳐두고 작업을 진행하는데 기한이 다되어서야 이미 처리했으니 그일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해버리니 허무합니다. 미리 말을 해주던지, 개인적으로 처리해야되는 건 어렵게 되었는데…….

하긴 자기가 하기로 한 일도 제대로 안하는 것보다야 훨씬 낫지만 그냥 계속 잠만 자고 싶은 심정입니다.
2006/07/08 12:34 2006/07/0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