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검색보단 올블의 태그.

Posted at 2007/01/20 13:15// Posted in 무엇
공부하는 건 귀찮아 하면서도 나름 리눅스에 대해 관심은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방법으로 쓰는 게 한RSS. 전에 구글 블로그 검색과 네이버 블로그 검색을 비교하면서도 썼지만 검색결과를 한RSS로 받아 봅니다.

그런데 이 검색 결과라는게 좀 부실하게 느껴집니다. 네이버 같다고 할까요. 수집되는 글의 대부분은 구글 소유인 블로거의 글이고 나머지는 웹사이트의 정보입니다. 가끔 가다가 다른 블로그 서비스나 설치형 블로그의 글이 걸리는 정도더라고요. 막상 사이트에 가서 검색을 하면 다른 블로그나 사이트의 글이 더 많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어쨌건 좀 실망스러워서 올블로그에서 리눅스 태그가 걸린 글을 읽어오게 했습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면 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블은 20일자 글까지 긁어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일자 글까지만 긁어온 구글.


써보니 구글에서 리눅스 검색을 하는 것 보다 올블로그에서 리눅스 태그가 붙은 글을 긁어오게 하는 게 더 나았습니다. 구글은 단순 검색으로 긁어오게 해서 그런지 어딘지도 모를 사이트에 숨어 있던 특이하고 관심가는 정보도 긁어오지만 리눅스 채용정보 같은 어긋난 결과물이 많이 섞이고, 올블로그는 글쓴이가 리눅스란 꼬리표를 붙여준 거라 제가 원하는 정보에 근접한 것들이 더 많이 걸리는 것 같더군요.

역시 봇 보다는 사람인 겁니다.
2007/01/20 13:15 2007/01/20 13:15
2.3베타에서 딱히 불만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한 가지 정말 불편한 게 있는데 쓰지 않았던 것이 있다.

바로 트랙백 모임항목으로 들어갔을 때나 MY 올블로그 항목에서 내가 트랙백을 보냈던 트랙백 모임을 바로 찾아갈 수 없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 느긋하게 테스트하다 추가해주리라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공지를 확인하지 않은게 불찰인지 어느 틈엔가 올블로그가 베타 올블로그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글을 트랙백 모임으로 보내려니 안된다; 티스토리 버그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랙백 모임 관련 항목은 밑줄친 게 전부.





2006/12/18 17:25 2006/12/18 17:25

올블로그 베타에 접속해 보았습니다.

Posted at 2006/12/05 11:38// Posted in 도구
별점대신 추천 단추로 바뀌었네요. 추천 단추 한 번 누르면, 추천 두 번 누르면 취소. 추천이 쉬워졌고 재밌네요.
그런데 살짝 불편한 것이…

웹브라우저를 전체 화면으로 놓고 쓸 때 잘림.


막대가 아니라 둥실 떠다니는 모습이되어 좋지만 오른쪽 끝에 배치하면 이슈보내기를 눌렀을 때 창이 잘리네요. 설마 윈도우에서 파이어폭스 2.0을 써서 그런건가;

검색창을 선택해도 커서가 깜빡이지 않는 게 은근히 신경쓰여요.


그리고 올블로그 첫 화면에 뿌려지는 글을 추천할 수 있게 한 것도 좀 그렇지 않을까요.
읽어보지도 않고 처음에 보여지는 세 줄만보고 추천할 수 있으면 장난이나 조작이 더 쉬울 것 같은데 뭐, 그에 대한 대비가 있으니 사용자 편의를 우선했으리라 생각합니다.

2006/12/05 11:38 2006/12/05 11:38

올블로그 베타테스터는 몇 명??

Posted at 2006/12/05 00:37// Posted in 도구
올블로그 v2.3 클로즈베타를 하는데 베타테스터를 선착순 337명을 뽑는다더군요. 그런데 333번째로 신청했다는 글을 읽은 다음에 아무 생각없이 베타테스트 신청하기 눌렀더니 291번째라 뜨기에 신청해봤는데 됐습니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어쨌든 새로운 올블로그를 구경해볼 수는 있겠군요.
2006/12/05 00:37 2006/12/05 00:37

올블로그 인기 글, 이제는 고칠 때.

Posted at 2006/12/01 01:15// Posted in 무엇
올블로그 인기 글들을 보다보니 이런 게 나오더군요.


해당 블로그는 이미 서비스 사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어있었지만 애초에 이런 글이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에 올라와 있다는 게 문제가 있어요. 예전에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딜가나 다 그 모양이라지만 이런 성인 광고가 인기 글로 올라올 지경이 되면 기계적으로 걸러내는 것에 한계가 있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지금의 인기 글이 별점제지만 별점제는 개인에게만 유효하게 하고 인기 글은 다른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가장 댓글이 많이 달린 글이라던가 하는 식으로요. 가능할지는 몰라도.

2006/12/01 01:15 2006/12/01 01:15
욕이 많고 선정적이에요. 원래 인기 글이라는게 사람들이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의 글이 대부분이지만 요즘은 과격하거나 선정적인 것들이 인기 글에 올라오는 경우가 부쩍 늘었어요. 누군가 추천을 했으니 인기 글이 되는 거지만 거북한 욕설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가려진 글이나 애들이나 그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성별의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 글에 별점을 줘서 올블로그를 오는 사람이면 거의 눌러보게 되는 실시간 인기 글에 올려야 할까요.

뭐, 글에 대한 판단이야 보는 이에 따라 다르니 그것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그래도 열린 공간에서, 그냥 보여지는 것도 아니고 '많이들 공감하는 글이니 한번 봐바.'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떠나서 좀 더 보편적인 기준인 "욕설이나 성인물은 배제한다."를 따를 수 는 없을까요. 맨날 웹2.0이나 구글에 대한 것만 올라오는 것도 재미없겠지만 그래도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그런 거 보기 싫으면 다른 글에 별점을 주라던가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카메라 동호회나 겔러리 사이트들에서 일면에 올라오는 사진에 결격사유가 있을 경우 흔히 보는 광경인데 참 비생산적이더군요. 항상 결말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걸로 끝나서 한동안 조용하다가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는 쓸모없는 소리라 싫어합니다.
2006/06/17 19:30 2006/06/17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