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일이 없어 어째 눈치보며 딴짓하다가 회사메일 서비스가 호스팅업체에 연간 무려 칠십여만원을 지불하는 것을 알았다.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 서비스로 바꿀 것을 건의했는데 어찌될지는 모르겠다.
- 회사가 입주한 건물의 계단에 가방이 떨어져있었다. 혹시 부비트랩이 아닌가 싶어서, 만인을 위한 희생을 각오하고 슬쩍 들어보았는데 아무일도 없어 그냥 내버려두고 왔다.
- 저녁은 맥도날드에서 해결했는데 세트메뉴를 주문하니, 알바가 먼저 콜라를 쟁반에 얹어놓고는 다른사람 주문을 받더라. 그래서 햄버거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콜라를 홀짝홀짝 마시자니 다른 알바가 쟁반에 또 콜라를 올려놓았다. 물론 콜라를 두잔이나 거푸 마시는 식성이 아니라 한잔은 햄버거 나왔을 때 계산대에 놔뒀다. 알아서 했겠지.
'이메일'에 해당되는 글 2건
전에 '일기'라고 만들어 놓고 일기를 쓰다가말다가, 그러다가 '잡글'에 합쳤다가 하였는데 어쨌건 하루의 기록은 필요할 듯 하여 만든다. 앞으로는 하루하나씩 쓰련다.
개인적 용도로 쓰는 GMAIL과 각종 청구서 광고 등을 받기 위한 파란 메일 두가지를 쓰고 있었는데 몽땅 합쳐서 엠팔로 옮겨버렸습니다. 파란의 이메일은 파이어폭스에서 검색이 잘 되지 않아서 바꿨고 GMAIL은 신뢰가 안 가서 바꿨습니다.
GMAIL은 메일의 발송과 도착이 국내 메일에 비해 매우 자주 지나치게 늦더군요. 게다가 아직도 BETA 딱지를 달고 있는 걸 보고 안 쓰기로 했습니다. 시작한 게 언제인데 아직도 베타라는 건 정식 서비스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밖에 안 보여지더군요. 솔직히 구글 정도의 기업이 저렇게 계속 베타로만 운영하면 무책임해 보입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개인용도로 쓰기에 신뢰가 안 가더군요.
일단 옮기기로 결정하고 어디로 옮길지 고르는데 대충 원래 계정이 있던 핫메일, 한메일, 네이버, 엠파스. 네 곳 중에 골라서 엠파스로 간 건데 핫메일은 용량이 2GB나 되고 일정과 주소록 관리도 탁월하지만 생긴게 맘에 안 들었습니다. 한메일은 과거 스팸이 끝도 없이 쏟아져 들어오던 안 좋은 기억 때문에 배제. 네이버는 원래 주력으로 쓰던 메일이라 가장 끌렸지만 GMAIL 쓰면서 첨부파일이 좀 많아지는 바람에 용량이 딸리더군요. 엠파스는 기본 메일 용량 2GB에 웹하드 500MB를 주고 100MB이하 크기의 파일은 영구 보관가능해서 엠파스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바꾸면서 재밌는 걸 알았습니다. 파란에 있던 메일들은 백업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옮겼는데 GMAIL은 그런 백업 기능이 없더군요. 그 많은 메일을 전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전송이 어찌나 느린지 메일 한 통에 10분 넘게 걸리는 건 예사더군요.
GMAIL 주소가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당장 지우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순수 메일 용량은 사실 1GB만 되도 남아도니까요.
20070716에 추가
사이월드 메일이 의외로 멋지군요. 용량도 깔끔하게 2GB를 주고요. 역시 개인용과 청구서와 광고용 메일은 분리해서 써야겠습니다. 아기자기한 게 매력적이군요.
GMAIL은 메일의 발송과 도착이 국내 메일에 비해 매우 자주 지나치게 늦더군요. 게다가 아직도 BETA 딱지를 달고 있는 걸 보고 안 쓰기로 했습니다. 시작한 게 언제인데 아직도 베타라는 건 정식 서비스를 할 생각이 없다고 밖에 안 보여지더군요. 솔직히 구글 정도의 기업이 저렇게 계속 베타로만 운영하면 무책임해 보입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개인용도로 쓰기에 신뢰가 안 가더군요.
일단 옮기기로 결정하고 어디로 옮길지 고르는데 대충 원래 계정이 있던 핫메일, 한메일, 네이버, 엠파스. 네 곳 중에 골라서 엠파스로 간 건데 핫메일은 용량이 2GB나 되고 일정과 주소록 관리도 탁월하지만 생긴게 맘에 안 들었습니다. 한메일은 과거 스팸이 끝도 없이 쏟아져 들어오던 안 좋은 기억 때문에 배제. 네이버는 원래 주력으로 쓰던 메일이라 가장 끌렸지만 GMAIL 쓰면서 첨부파일이 좀 많아지는 바람에 용량이 딸리더군요. 엠파스는 기본 메일 용량 2GB에 웹하드 500MB를 주고 100MB이하 크기의 파일은 영구 보관가능해서 엠파스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바꾸면서 재밌는 걸 알았습니다. 파란에 있던 메일들은 백업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옮겼는데 GMAIL은 그런 백업 기능이 없더군요. 그 많은 메일을 전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전송이 어찌나 느린지 메일 한 통에 10분 넘게 걸리는 건 예사더군요.
GMAIL 주소가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당장 지우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도 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순수 메일 용량은 사실 1GB만 되도 남아도니까요.
20070716에 추가
사이월드 메일이 의외로 멋지군요. 용량도 깔끔하게 2GB를 주고요. 역시 개인용과 청구서와 광고용 메일은 분리해서 써야겠습니다. 아기자기한 게 매력적이군요.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