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 탔더니 이런 공익광고가 붙어 있더군요. 얼마나 출산률이 낮으면 이런 광고까지하나 싶기도 하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독신세 걷은 걸로 부서하나 만들어서 임의로 수정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생산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요. 애는 필요한데 키우기는 싫은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돈을 받고 수정해서 생산한 다음 나라에서 키우고요.
요지는 아이를 생산하는 일을 가정에 일임하지 말고 나라에서 시설을 만들어 생산 관리를 하면 될 거라는 거지요. 보육 시설은 기존의 고아원 등에 지원을 하던지, 방법은 궁리해보면 많을 거 같으니까요.
궁극적으로는 아예 가정을 해체하고 아이의 생산은 나라가 전담해서 수요에 맞춰 생산하는게 좋겠지만 그건 정말 돈이 많이 들테니 차선책으로 부족한 분량 만큼 나라에서 생산 계획을 잡는 게 저런 광고 붙이는 것 보다 낫겠네요.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