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비스타 혼란 없도록 정부 나섰다
요즘 도통 컴퓨터 쪽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어쩔 셈인지 모르겠군요. 앞으로 특정운영체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공기관의 리눅스 사용을 권장한다지만 공무원들 교육은 어쩌려고; 컴퓨터의 OS를 바꾸는 건 쉬워도 사람이 다른 걸로 작업하란다고 뚝딱 할 수 있을리가 없는데다가 뜬금없이 한소리3.0. 이야기는 왜 나오는건지;
정부에서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특정기업 홍보문구를 집어넣어도 되는건가? 그리고 어차피 홍보를 할 셈이면 ETRI에서 국내 표준으로 쓰고자 내놨다는 부요는 어쩌고…애초에 아이겟 리눅스 말고는 부요를 따르는 배포판이 없다지만(있나?) 그래도 그쪽을 우선하는 게 보기에도 좋은데 말이지요. 개발 중단했나?
아무튼 이렇게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분위기면 리눅스에서도 전자정부 시스템을 쓸 날이 가까워지겠네요.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