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짤방.
- 회사 특성상 평일에 휴일이 있어도 쉬지 못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크리스마스에 출근을 할 줄은 몰랐다. 하긴 뭐, 딱히 크리스마스라고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니 상관은 없다만.
- VPN을 쓰고 있었는데 VPN서버 쪽의 문제였다. 그런데 관리하는 회사로 전화해 문의하기 전까지 장애사실을 통보도 안해주더라.
- 점심 때 부대찌개를 먹었는데 소화가 안되고 있다. 이 늦은 시간까지.
- 아버지 요청으로 자두재배와 관련한 책을 찾는데 없다. 적어도 현재 따로 파는 책은 없는 거 같다. 복숭아도, 참다래도 있는데 왜 자두는 없단 말인가. 천대 받는 불쌍한 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