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정식으로 개장한 후로 죽 헤밍웨이 스킨을 써오고 있습니다만 요즘 들어 즐겨 쓰던 몇몇 플러그인이 안 먹는군요. 무지개 링크야 CSS 때문에 되지 않는 것 같지만 언제부터인가 잘 작동하던 우리말 맞춤법검사 플러그인이 작동이 안 되더니 도메인을 바꾸고 나서는 올블릿 플러그인이 작동 불능입니다.
태터가 계속 판올림하면서 얼렁뚱땅 땜질하는 걸로는 무리인 듯한데 새로 만들기는 귀찮기 이를 데 없으니(쉽지도 않고ㅡㅡ;) 차라리 티스토리로 옮겨버릴까 봅니다.
티스토리 하니까 생각났는데 저는 종종 댓글과 트랙백을 남겨준 분들의 블로그를 가보곤 하는데, 블로그를 폐쇄했다는 분도 계시네요. 흔적을 따라 돌아다닐 때 끊김이 없으면 좋을터인데 아쉬운 일이에요.
스팸차단과 글 쓸때 편집창을 따로 띄우는게 가장 눈에 띄는 변화인데 원래 스팸이 안 달리던 곳인데다 스킨을 안 바꾸니 둘다 체감이 어렵겠습니다. 그런데 스킨 바꿀 생각하니까 정말 막막하네요. 판 올라갈 때마다 스킨 수정이 필요하다면 그것도 귀찮은 노릇이니 오류없으면 그냥 써야겠습니다.
윽, 편집창이 제대로 작동 안하네요. 딱 글자쓰기만 됩니다. 링크도 안걸리고 글자크기 적용도 좀 이상하고, 1.0.4로 돌아가야하나;
엇, 익스플로러에서 하니까 링크되네요. 파이어폭스만 안되는건가…….
추가: 댓글보면 아시겠지만 문제 해결됐습니다. 그리고 스킨도 바꿨고요. 새 창 띄워 편집하니 편하군요.
따로 RSS 리더기를 쓰는 것보다 태터의 리더기가 편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리더기 때문에 태터툴즈 클래식을 따로 썼는데 귀차니즘을 이기지 못하고 1.0.4로 통합했지요.
그런데 옆에처럼 동일한 포스트가 중복되어 수집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냥 제목이 똑같은 게 아니라 생성시각과 내용이 일치하는 포스트를 읽어와요.
게다가 이미 읽은 포스트. 단축키 T를 눌렀을 때 이미 읽은 포스트를 또 읽어오는 경우가 왕왕 생깁니다. (이거야 뭐, 다른 RSS 리더도 그러긴 하지만 똑같은 포스트가 중첩되지는 않던데…….) 별로 문제되는 건 아니지만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일찌감치 1.0.3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놀다가 한번 파이어폭스에서 띄워보니 스킨 이상하게 보이길래-원래 스킨은 잘나오더만, 편집 함부로 하면 안되는군요- 수정하고 이것저것 잘되나 확인하다가 댓글을 달아보려는데 안되더군요.
그제서야 다른 분들이 태터 댓글 기능이 이상하다고 하는 걸 보고 고쳤습니다. 사람은 부지런해야 되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