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3」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Posted at 2006/05/10 23:17// Posted in 영화

블록버스터 다운 재미를 기대하고 보러간 거라 실망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어이없더군요. 누가 배신자인지는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었고 토끼발이지 뱀발인지 생물학적 위험표시만 해놓고 땡이라니, 그게 뭐가됐던지 그저 대량살상무기라는 것만 알면 충분한 이야기라지만 두 시간 동안 그 정도 설명 밖에 안한다는 건 꽤 웃깁니다.

액션도 우주전쟁쪽이 더 볼만했어요.  특징적인 액션이 없어서 그런지 돈 들인 거에 비해서는 인상적이지 않더라고요.
2006/05/10 23:17 2006/05/1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