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찍은 건 비교보다는 두 카메라를 한 화면에 담고 싶어 넣은 것 뿐이지만, 이렇게 셋의 사진을 늘어놓고 보니까 수준차이가 확실합니다.
물론 여기 올려놓은 사진이야 리사이즈에 크롭까지 한 거고, 동일한 설정으로 찍은 것도 아닙니다만 비교조차 어려운 폰카는 빼고 같은 천만 화소인 하이엔드 똑딱이와 DSLR의 차이가 두드러져 보인다는 건 재밌습니다.
사실 전 어차피 작게 리사이즈하면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마구잡이로 찍어서 비교해보니 입문기 성격의 DSLR도 하이엔드 똑딱이에 대해 확연한 우위를 보여주네요. 설사 그것이 좀 큰 똑딱이란 말을 듣는 포서드 계열이라도 말이죠.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