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찍은 건 비교보다는 두 카메라를 한 화면에 담고 싶어 넣은 것 뿐이지만, 이렇게 셋의 사진을 늘어놓고 보니까 수준차이가 확실합니다.

물론 여기 올려놓은 사진이야 리사이즈에 크롭까지 한 거고, 동일한 설정으로 찍은 것도 아닙니다만 비교조차 어려운 폰카는 빼고 같은 천만 화소인 하이엔드 똑딱이와 DSLR의 차이가 두드러져 보인다는 건 재밌습니다.

사실 전 어차피 작게 리사이즈하면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마구잡이로 찍어서 비교해보니 입문기 성격의 DSLR도 하이엔드 똑딱이에 대해 확연한 우위를 보여주네요. 설사 그것이 좀 큰 똑딱이란 말을 듣는 포서드 계열이라도 말이죠.
2008/06/06 23:53 2008/06/06 23:53

컴팩트 디카를 샀습니다.

Posted at 2008/04/06 20:35// Posted in 도구
카메라를 팔아 버리고 이전 글에서 찍었던 사진에 실망하여 어쩔까 하다가 낼름 사버렸습니다.
루믹스 LX2를요. 온라인으로 사면 싸지만 빨리 써보고 싶어 오프라인으로 샀지요.

그런데 남대문 쪽에서 샀는데 용산의 환각이 보이더군요. "알아보신 가격 있으세요?" 부터 해서 "저도, 이 가격에 팔기 싫어요." 까지 들어봤습니다. 결국 추가배터리에서 덤태기 씌우는 거, 조금 깎는 선에서 타협봤습니다.

테스트로 몇 장 찍어보니 역시 DSLR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특히 노이즈가 별로…- 꽤 괜찮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보정 크기조절. 먼지쌓인 철인 28호.



2008/04/06 20:35 2008/04/06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