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심해서 이글루스를 들어갔다가 봤습니다. 아는 분은 아니지만 현재 유일하게 하고 있는 게임이 팡야라 그런지 충격이 크네요. 무척 젊은 분으로 알고 있는데 백혈병으로 돌아가시다니 허망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일러스트를 보고 아린을 못알아볼만큼 일러스트가 변해서 다른데로 옮기셨나 했는데 이런일이 있었다니…09년은 마가 끼었어요. 블로그에 누군가의 부음을 알리는 글을 몇 번째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짱구도 그렇고 아버지를 잃은 캐릭터들이 또 생겼네요.
정말 너무나 허무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고 하츠네 미쿠 코스튬이 추가되었기 때문이죠. 다시 시작하자마자 질렀습니다.

하악하악, 하츠네 미KOOH도 귀엽구나~ ///ㅅ///

쓰고싶을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