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오피스2007 가정용을 샀다. 노란상자가 커보이더니만 달랑 DVD케이스 하나짜리 물건이었을 줄이야…애초에 3월에 한컴오피스2010이 나오면 무료 업그레이드라서 산 거니까 상관 없긴하다. 사이트에 등록만하고 설치도 안했다. 등록하면서 보니까 01년에 한글2002 등록한게 마지막이더라. 한때는 업그레이드 할까 망설이기도 했는데 이런 가격에 오피스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업그레이드 안하길 잘했지.
- 관심도 없었다. 페르소나3 포터블 따위 시리즈를 한 번도 한적이 없는데 새삼 구매욕이 생길리 없었다. 그런데 한글판 스크린샷을 보니 나중에 하나 사줘야겠다 싶었고, 초회한정으로 OST 준다는 거에 그만 예약판매하는 곳을 찾아 떠도는 신세가…두 번 놓치고 옥션에서 구매 성공했는데 단 한푼도 할인 받지 못하고 배송료까지 물면서 사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 뜬금없이 KT에서 택배를 보냈다고 해서 뭔가 했다. 그동안 쿡존에 가서 이벤트 열심히 참가했다고 뭐하나 걸린 줄 알고 기대했는데 당첨목록이 없네? 대체 뭘까 싶었는데…쯧.

쿠폰북이라니, 게다가 죄다 리조트에 단체용이야! 감히 솔로를 우롱해? 우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