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오피스2007 가정용을 샀다. 노란상자가 커보이더니만 달랑 DVD케이스 하나짜리 물건이었을 줄이야…애초에 3월에 한컴오피스2010이 나오면 무료 업그레이드라서 산 거니까 상관 없긴하다. 사이트에 등록만하고 설치도 안했다. 등록하면서 보니까 01년에 한글2002 등록한게 마지막이더라. 한때는 업그레이드 할까 망설이기도 했는데 이런 가격에 오피스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업그레이드 안하길 잘했지.

  • 관심도 없었다. 페르소나3 포터블 따위 시리즈를 한 번도 한적이 없는데 새삼 구매욕이 생길리 없었다. 그런데 한글판 스크린샷을 보니 나중에 하나 사줘야겠다 싶었고, 초회한정으로 OST 준다는 거에 그만 예약판매하는 곳을 찾아 떠도는 신세가…두 번 놓치고 옥션에서 구매 성공했는데 단 한푼도 할인 받지 못하고 배송료까지 물면서 사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 뜬금없이 KT에서 택배를 보냈다고 해서 뭔가 했다. 그동안 쿡존에 가서 이벤트 열심히 참가했다고 뭐하나 걸린 줄 알고 기대했는데 당첨목록이 없네? 대체 뭘까 싶었는데…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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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북이라니, 게다가 죄다 리조트에 단체용이야! 감히 솔로를 우롱해? 우어어억-!


2010/02/04 20:49 2010/02/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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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2005가 싫다.

Posted at 2006/04/25 22:32// Posted in 도구
청소년 때는 이것저것 와레즈도 많이 돌아다니고 컴퓨터에 V3 빼면 정품이 없다시피 했지만 요즘은 소프트웨어를 쓸 때 가능하면 정품을 쓰려 하고 그래서 오픈소스계열이나 번들 프로그램을 많이 쓰는 편이다.

그런데 웃긴 게 그렇게 노력해봐야 헛일이라는 거다.

처음 구입한 게 한글 97이고 한글 2002로 업그레이드 했었지만 한글 2005는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서-기능이 많아졌으니, 개선됐으니 비싸졌다면 할 말 없다. 2002를 얼마에 팔았었나 생각하고 기능을 빼서라도 가격을 맞춰줘야 할 것 아닌가?- 업그레이드를 포기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료를 죄다 한글 2005 문서로 넘겨주는데 어쩌란 말이냐? 이제는 낮은 버전으로 저장해 달라기도 귀찮다. 아니면 하다못해 뷰어라도 제대로 된 걸 제공하던가, 2002 뷰어 이후로 업그레이드가 없으니 열어볼 수조차 없잖은가! (뷰어 정도는 꾸준히 업데이트 해달란 말이다. 중간고사 자료를 보기 위해 불법복제 사용자가 돼야한다는 거냐!) <- 2006년 4월 12일에 한글 2005 뷰어가 나왔었군요. 왜 못 봤지;

이런 최소한의 지원조차 없는 한컴이 너무 실망스럽다.
이런 기업이 뭐 좋다고 MS로 넘어가게 놔두지 않았는지 의아할 따름이다.
2006/04/25 22:32 2006/04/25 22:32